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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 생태환경 조성… 다양한 정책 제언
‘대장동 주민 중심 생태적 자립마을’ 등
13일 ‘제9회 오정구환경심포지엄’ 개최 
더부천 기사입력 2014-11-14 15: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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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갑표)과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이연화)가 주최하고 오정구 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환경프로젝트 시즌9- 오정구 환경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원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을 환경 개선 및 보전,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발표하며 오정구의 주민 친화적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다.

특히 아직도 농촌 풍경을 간직하며 부천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대장동’을 주민 중심의 생태적 자립마을로 만들기 위한 장기계획 및 예산을 편성해 생태환경과 농촌 문화를 활용한 마을 기업형태의 문화 체험장 운영과 대장동 거주 주민의 절실한 난방비 및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태양광 설치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대장동 에너지 자립시스템 구축을 환경 정책으로 제언했다.

또 녹지가 부족한 주거공간에 골목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의 꿈꾸는 골목 가드너들은 구도심지역 내 밀집 취락지, 상업 및 공장지역 등에 대해 부천시 차원에서 소규모 공간 매입으로 적극적인 녹지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르네천 하류를 중심으로 수질 및 생태환경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하는 베르네천 지킴이들은 수질 개선 이후 베르네천의 하류를 휴양 친수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부천시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장동에서 서식하는 재두루미를 부천시 보호 야생생물 지정, 체계적인 관리 체계 구축과 도시농업 축제, 친환경 먹거리 경진대회, 로컬 푸드 직거래장터 등 도시농업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 모색과 도시농업지원센터 설립과 전문가 배치를 통한 지역주민의 작물 재배 상담, 텃밭 분양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환경생태연구재단의 최진우 박사는 김포공항 습지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기조 강연을 통해 부천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오정구 환경 심포지엄의 총평을 통해 “부천시 환경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반영과 예산 편성에 대한 요구와 함께 지역주민이 제안한 환경정책들이 주민 속으로 파급돼 향후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9회 오정구 환경 심포지엄은 노래로 마을을 이야기하는 오원노래단의 공연 등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주민 중심의 마을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오정구 환경네트워크는 부천생생도시농업 네트워크,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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