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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중국과 결승전에서 45:41로 꺾어
남자 대표팀도 에페 단체전 결승  
더부천 기사입력 2014-09-23 19: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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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사브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26·익산시청), 이라진(24·인천 중구청), 황선아(25·양구군청), 윤지수(21·동의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마지막 검객으로 나선 김지연이 41-41까지 가는 접전끝에 먼저 45점을 따내 45-41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홍콩을 45-19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일본(8강)과 카자흐스탄(4강)을 차례로 꺾은 중국의 아시안게임 4연패를 저지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의 16번째 금메달이다.

한편, 정진선(30·화성시청), 박경두(30·해남군청), 권영준(27·익산시청), 박상영(19·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도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45-2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카자흐스탄을 물리치고 올라온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 에페 남자 단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Tip- 플뢰레, 에페, 사브르

펜싱은 검의 종류에 따라 플뢰레와 에페, 사브르 등 3종목으로 나뉜다.

플뢰레는 길이 110㎝, 최대 무게 500g, 에페는 길이 110㎝, 최대 무게 770g, 사브르는 길이 105㎝, 최대 무게 500g의 검을 사용하며, 세 종류의 칼은 손잡이 모양도 다르고 손잡이 앞에 있는 가드 모양도 서로 다르며, 칼날 단면도 제각각이고 길이와 유연성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공격 부위와 득점 방법도 각각 다르다.

▲플뢰레(Fleuret)= 검 끝으로 상대 몸통을 찔러야 점수가 인정된다. 공격 우선권(right of way)이 인정되는 플뢰레는 심판의 시작 선언 이후 먼저 공격을 시도한 선수에게만 득점을 인정한다. 공격권이 있는 선수가 찌르기에 성공하면 점수를 얻고, 방어를 하는 선수는 공격권이 있는 선수의 칼을 막은 뒤 공격을 할 수 있다.

▲에페(Epee)=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부분을 찔러도 점수로 인정된다. 에페는 공격권과 방어권이 따로 없이 누가 먼저 찔렀느냐에 따라 점수가 갈린다. 동시에 찌르기에 성공하면 양 선수 모두에게 득점을 인정한다.

▲사브르(sabre)= 찌르기와 베기도 인정된다. 따라서 플뢰레와 에페보다 경기 스타일이 과격하고 점수가 빨리 난다. 플뢰레와 마찬가지로 공격 우선권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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