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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준결승… 경기시간 착각 지각한 라오스에 '실격승'
22일 오전 11시 부천체육관… 미얀마와 결승전 
더부천 기사입력 2014-09-21 15:13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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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 이틀째인 21일 세팍타크로 경기가 열리고 있는 부천체육관에서는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이 준결승을 치르지 않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A조 예선에서 전날(20일) 2승을 거둔 한국은 21일 오전 9시 네팔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세크 스코어 2-0(21-4, 21-9)으로 누르고 3연승으로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B조 2위인 라오스와 이날 오후 2시에 준결승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라오스 대표팀은 오후 2시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세팍타크로 경기가 열리는 부천체육관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대회 규정상 경기 시작 예정 시간까지 20분이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는 팀은 0-2 실격패를 당하게 돼 있어, 결국 20분 뒤 한국 선수들만 코트에 입장한 뒤 심판은 한국의 2-0 승리를 선언했다.

라오스 대표팀은 경기 시작 예정시간이 30분 이상 지난 뒤에야 경기장에 도착했는데,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인 준결승 시간을 오후 4시로 착각하는 바람에 실격패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경기시간을 착각해 실격패를 당한 경우는 국제대회에서는 매우 드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유야 어찌됐든 김영만(28·청주시청)·정원덕(26·고양시청)·임안수(26·고양시청)로 구성된 세팍타크로 한국 남자 더블 대표팀은 결승에 진출해 22일 오전 11시 미얀마와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더블 대표팀은 4년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미얀마에게 0-2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은 설욕전인 셈이다.

한편,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은 전날(20일) 더블 A조 예선에서 1승1패를 기록했으나, 라오스가 일본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1로 이겨 세 팀이 모두 1승1패가 됐지만 세트 득실차에서 라오스가 조 1위, 일본이 조 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은 조 3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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