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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19일 오후 6시 개회식
오는 10월4일까지 16일간 열전 돌입 
더부천 기사입력 2014-09-19 18: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21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엠블럼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19일 오후 6시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10월4일까지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인천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회원국이 모두 참여하는 첫 아시안게임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3천여명의 선수단이 36개 종목에서 경합한다.

36개 종목(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복싱, 카누,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근대5종, 조정, 럭비, 요트, 사격,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레슬링, 야구, 볼링, 크리켓, 카바디, 공수도, 세팍타크로, 스쿼시, 우슈)에서 43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은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아시안게임을 개최한다.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1~4부로 나눠 방송인 김성주와 윤수영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맞이행사, 환영인사, 굴렁쇠 퍼포먼스,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문화공연, 선수단 입장 및 대회기 게양 등의 공식행사와 성화 점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문화공연이다. 임권택, 장진 감독이 총감독과 총연출을 맡은 만큼 영상과 연기자, 무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손님맞이 공연 및 마지막 축하공연에는 엑소, JYJ 등 한류 스타가 출연한다.

풍물단 300명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역대 경기의 응원가를 함께 부르는 응원쇼, 한류가수의 축하공연 등 관람객 맞이행사를 시작으로 9월19일을 상징하는 19시19분에 아시아 45개국이 함께하는 카운트다운과 개최도시 인천시장의 환영인사 영상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천시민의 청사초롱 퍼포먼스가 인천을 찾은 아시아의 손님을 맞이하며, ‘새로운 아시아, 희망의 노래’ 로 시작되는 문화공연1에서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와 고은 시인의 시 낭송 영상, 그리고 소프라노 조수미와 919명의 인천시민합창단이 ‘아시아드의 노래’와 ‘아리랑’을 함께 노래하고 아시아의 과거를 돌아본다.

문화공연2에서는 오래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던 하나의 아시아가 시간이 지나며 흩어져 각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과정이 영상과 군무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모습으로 표현되는 등 총 4막으로 구성된 무대에서는 클래식 음악가, 뮤지컬 가수, 전통·현대무용은 물론 세계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비보이와 마샬아츠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수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전통설화인 ‘심청전’을 모티브로 항구도시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안무와 영상의 만남, 하나가 된 아시아가 인천으로 모이는 장면, 그리고 심청전의 상징적인 장면들이 오버랩되며 아시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하나 된 아시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달하게 된다.

3부 공식행사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국기 입장과 게양에 이어 국가별 선수단이 피켓을 들고 입장하며, 한지로 만들어진 피켓과 각 나라의 국화를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피켓 요원들의 의상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개최국 국기와 대회기를 들고 입장하는 기수로는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국기와 대회기가 주는 상징성, 그리고 이번 대회의 가치인 나눔과 배려에 중심을 두고 선정됐다.

개최국 국기는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회기는 대표적인 메달리스트와 비인기 종목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대한민국의 역대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은 27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진행돼 한국의 문화, 인천의 역사, 아시아의 평화를 염원하는 문화공연이 바닥 영상과 함께 펼쳐지고 관람석에 설치된 2만7천개의 LED를 통해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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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5개국 참가 선수단에 대한 배려로 경기장 난간 320m의 띠 전광판에서는 아시안게임 최초로 참가국에서 사용하는 29개의 언어로 선수단 환영인사를 비롯해 공식 연설, 개회 선언,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의 자막이 표출된다.

개회식 당일 공개될 성화 점화는 조직위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독창적인 방식의 성화 연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개회식을 위해 최고의 출연진과 연출진이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규모나 자본을 앞세운 최근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나눔과 배려로 스포츠 축제의 진정한 의미 전달에 의의를 두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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