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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하면 금연하겠다”… 41.4%
 
더부천 기사입력 2014-09-12 13:55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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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흡연자의 비율을 낮추기 위해 담뱃값을 2천원 인상하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41.4%의 응답자가 ‘담뱃값이 인상되면 금연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35.3%는 ‘양을 줄여서 흡연할 것’이라고 응답해 10명 중 7명 이상이 금연 및 절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원래 양대로 계속 흡연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15.4%로 나타났다.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9%였다. 이는 저소득층의 높은 흡연율과 담뱃값 인상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에 따른 정부 정책에 대한 저항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는데, 실제 금연이나 절연의 비율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담뱃값 인상에 찬성하는 응답자들의 경우, ‘금연할 것’이라 응답이 78.4%로 가장 많았고, ‘흡연량 줄일 것’ 11.9%, ‘계속 그대로 흡연할 것’ 7.3%였고, 인상에 반대하는 응답자들의 경우, ‘흡연량 줄일 것’이라는 응답이 4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연할 것’ 25.7%, ‘계속 흡연할 것’ 19.1%로 나타났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금연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 사무직(55.6%)에서 높았고 노동직(34.9%), 자영업(18.1%)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된 가운데, ‘계속 그대로 흡연할 것’이라는 응답은 자영업(29.9%), 노동직(25.3%), 사무직(7.6%)으로 나타나, 화이트칼라 직종에 비해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담뱃값 인상과는 상관없이 계속 흡연을 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금연할 것’이라는 응답이 ‘흡연할 것’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조사된 가운데, ‘금연할 것’이라는 응답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20대(56.9%)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40대에서 각각 30.1%, 31.3%로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금연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금연할 것’이라는 응답의 경우 여성(52.9%)이 남성(38.4%)보다 높았고, ‘흡연할 것’이라는 응답은 남성(17.2%)이 여성(8.3%)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부가 발표한 담뱃값 2천원 인상 계획의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54.4%, 반대 37.0%로, 과반의 국민이 ‘담뱃값을 인상하는 계획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8.6%로 조사됐다.

‘인상 찬성’ 의견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입장이 확연하게 나뉘어, 각각 27.3%, 62.7%로 조사됐고, ‘인상 반대’ 의견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각각 69.8%, 26.9%로 나타났다.

연령별 응답을 보면 ‘인상 찬성’의 경우 50대(63.5%), 60대(61.0%)의 장년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30대(40.7%)에서 가장 낮았다. ‘인상 반대’ 의견은 30대(49.8%)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고, 50대(28.5%)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인상 찬성’ 의견을 보인 직업군은 농림어업(63.2%), 노동직(62.4%)의 순으로 높게 조사됐고, ‘인상 반대’의 경우 사무직(44.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18.3%)에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인상 찬성’ 응답의 경우 여성(59.8%)이 남성(48.8%)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고, ‘인상 반대’의 경우 남성(45.7%)이 여성(28.4%)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9월1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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