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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주중 교통혼잡 전국 1위… 원미구 4위
국토교통부, 교통 빅데이터 이용해 ‘교통혼잡 지도’ 개발
부천시 주중 교통혼잡 심각한 수준… 소사구 주말은 8위 
더부천 기사입력 2014-02-21 13: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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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가 주중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으로 꼽혔으며, 원미구는 전국에서 4번째로 주중 교통이 혼잡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소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의 교통혼잡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은 국토교통부가 21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13년 국가교통DB 구축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앞서 제공한 국내 최초로 교통 빅데이터 분석·처리기술을 이용한 교통혼잡 지도를 개발, 발표 내용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중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은 광역단체로는 서울·부산·인천·광주·대구 순이었고, 시·군·구별로는 부천시 소사구·
서울 금천구·서울 종로구·부천시 원미구·인천시 동구 등의 순으로 가장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교통혼잡 지도’는 도로의 혼잡상태를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도상에 표출해 전국 단위의 도로 혼잡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이다.

이번에 발표된 ‘혼잡 지도’는 빅데이터인 2013년 9월 한달간의 내비게이션 이용 차량의 이동궤적(6억개)을 25만개 도로구간에 분석해 도로·교차로·행정구역 별로 구현해 지도상에 특정 기간의 혼잡강도(해당 도로구간을 이용한 전체 차량의 총 통행시간 대비 혼잡속도 이하로 주행한 차량의 총 통행시간의 비율로 혼잡이 심할수록 높게 나타남)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실시간 소통정보 제공과 같은 1회적이고 단편적인 교통정보 이용 사례를 넘어서 내비게이션 이동궤적이라는 빅데이터와 전국 단위의 교통네트워크 분석을 실현한 사례로 교통 빅데이터 분석기술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혼잡지도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데이터와 도로 네트워크 자료인 ‘빅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혼잡 여부를 판단하고 각종 지표를 생성하는 ‘교통혼잡 분석시스템’ △분석 결과를 지도에 표출하는 ‘GIS 기반 표출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혼잡 지도를 활용한 분석 결과,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보면 주중의 경우 혼잡 강도가 서울 53.8%·부산 45.5%·인천 43.5%·광주 37.6%·대구 37.1%·대전 28.,6%·경기 28.5% 등으로 대도시의 혼잡도가 높았으며, 경남 14.0%·충남 12.3%·충북 11.6%·강원 11.6%·경북 8.4% 등 주중 혼잡도는 낮은 데 비해 주말의 교통 혼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분석 결과, 주중의 경우 부천시 소사구의 혼잡 강도가 66.3%로 가장 혼잡했고, 서울 금천구 65.4%·서울 종로구 63.6%·부천시 원미구 62.2%·인천시 동구 61.7%·서울 중구 61.0%·부산시 진구 60.9%·인천 부평구 60.0%·서울 강남구 59.9% 순으로 혼잡 강도가 높았다.
반면, 경남 하동군은 2.5%로 주중 혼잡이 가장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의 경우 서울시 강북구와 은평구의 혼잡 강도가 각각 61.5%, 59.8%로 가장 혼잡했고, 부천시 소사구는 56.6%로 전국 8위를 기록해 주중 및 주말에도 교통 혼잡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북 무주군은 3.4%로 주말 교통 혼잡이 가장 덜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혼잡 지도는 향후 전국 도로·도시별 교통망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거나 교통수요관리, 대중교통 활성화 등 정책 효과를 적기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혼잡 지도에 나타나는 차량 이동량·속도 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도로별로 연료 소모량과 이산화탄소(CO2) 등 온실가스 배출량도 산출할 수 있게 돼 지속가능한 교통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주간 단위의 교통혼잡 예보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교통혼잡 지도는 올해 상반기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해 국가교통DB 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발표한 ‘전국 교통혼잡 지도’ 이외의 2013년도 연구성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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