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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귀성 30일 오전·귀경 31일 오후 가장 혼잡
2천769만명 이동 예상… 10명당 8명 승용차 이용
국토부, 29일~2월2일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더부천 기사입력 2014-01-21 11:30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7166


설연휴 출발일, 출발시간대별 귀성․귀경객 비율(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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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월30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월31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 부산 8시간, 서울→ 광주 6시간50분, 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부산→ 서울 7시간20분, 광주→ 서울 5시간30분 등 부산과 광주는 지난해보다 각각 20~ 30분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설연휴 기간(29일~ 2월2일) 이동 인원은 총 2천769만명으로 1일 평균 554만명이고, 설 당일(1월31일)에 최대 662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3만대로 예측됐고,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교통정보 획득 경로는 휴대전화/스마트폰이 50.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지난해 추석 명절에 이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2대가 버스 전용차로와 갓길 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5일간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설연휴 기간 일자별 이동수요(전망)

<설연휴 교통수요조사 결과>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2~6일까지 5일간 9천세대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 이번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2천769만 명으로, 작년 설(2천738만명) 대비 1.1%(31만명), 1일 평균 이동인원은 554만명으로 작년(548만명/일) 대비 1.1%(6만명), 평시(337만명/일)보다는 64.4%(217만명) 각각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설은 귀성 교통량이 1월30일(목요일)에 집중(57.3%)돼 혼잡이 예상되며, 귀경 때에는 설 당일(39.5%)과 다음날인 2월1일(41.4%)에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시에는 설 하루 전인 1월30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40.6%로 가장 많고, 귀경시에는 설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2.9%로 가장 많았으며, 설 다음날인 2월1일 오후 출발도 27.4%로 나타나 설 당일(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귀경 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일요일까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주요 도시 간 최대소요 시간은 이번 설의 경우 작년 설보다 부산·광주의 경우 각각 20분~3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안선은 평택~시흥선 개통으로 교통량이 집중돼 5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서울~부산 8시간, 서울~광주 6시간50분, 서서울~목포 8시간10분, 서울~강릉 5시간, 서울~대구 7시간10분, 서울~울산 8시간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40분, 부산~서울 7시간20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서울 6시간50분, 강릉~서울이 4시간, 대구~서울 6시간30분, 울산~서울 7시간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버스로 고속도로를 이용시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3시간20분, 서울~부산 6시간50분, 서울~광주 5시간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3%로 가장 많고, 버스 12.0%, 철도 3.9%, 항공기 0.5%, 여객선 0.3%로 조사됐으며,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0.1%, 서해안선이 13.3%, 중부선 9.6%, 남해선 8.2%, 영동선 7.9% 순으로 나타났다.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부는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열차 353량, 고속버스 1천773회, 항공기 24편, 여객선 143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진출입 교통량 조절 등을 시행해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 앱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ㆍ바로 가기 클릭),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ㆍ바로 가기 클릭),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ㆍ바로 가기 클릭),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해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트위터,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2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등 7개소… 서울외곽선 장수(일산 방향)·중동(양방향)·송내나들목(양방향)·계양(판교 방향),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진입로… 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된다.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 개통 또는 임시 개통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65개(950㎞) 구간과 국도 16개(296.6㎞)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VMS) 1천662개와 안내표지판 211개를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기로 했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26개 구간, 190.2㎞)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7개 구간 36.3㎞)와 고속도로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3개 노선 9개소 8.3㎞)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경부선 서울~천안 구간 나들목 및 휴게소 유출입부에 양방향 임시갓길차로(31㎞)를 추가 설치함에 따라 양방향 연속 5차로 확보로 병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평택-제천선의 대소~충주(27.6㎞) 개통, 영동선 강릉방향 북수원-동수원(4.5㎞) 구간 3차로에서 4차로 확장과 국도 1호선 아산-천안 등 18개구간(116.56㎞)을 준공 개통하고, 국도 3호선 화성 팔탄북부우회도로 등 21개 구간(82.76㎞)이 임시 개통된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IC(141㎞) 구간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해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귀성·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 지·정체구간에 임시화장실 1천308칸을 설치하고, 여성 화장실 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휴게소 24개소 62개 코너)도 제공된다.

귀경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광역철도(9개 노선)는 2월1~2일까지는 다음날 새벽 1시5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2대를 운행해서 지정차로·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이며, 경찰청에서도 지방경찰청 항공대 경찰헬기(20대)를 투입해 노선 순찰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 귀성·귀경길에 국민이 직접 교통정보 제공에 참여하는 대국전설(대한민국 국민이 전하는 설 교통정보)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28일부터 2월4일까지 귀성·귀향길에 실제 체감하고 있는 교통상황을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입력하면 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전국 호환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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