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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道 소음피해 ‘명보빌라’ 방음시설 공사 착공
도공, 총사업비 45억원 들여 오는 11월말까지 방음시설 완공
132세대 이중창ㆍ갓길 방음벽ㆍ중앙분리다 방음벽 각각 설치 
더부천 기사입력 2009-08-03 13: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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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으로부터 2007년 5월 도로공사를 상대로 경인고속도로 교통소음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배상 판결을 받은 부천시 오정구 내동 364번지 명보빌라의 방음시설 설치공사가 이달 착공돼 오는 11월말 완공된다.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는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명보빌라 132가구에 대해 세대별로 이중창 설치(13억원)를 비롯해 명보빌라 300m 구간에 대해 갓길 방음벽 설치(17억원)와 중앙분리대 방음벽 설치(15억)를 할 예정이다.

세대별 이중창은 외부 돌출창, 저층 방범창, 건물 외부도색 등을 하고, 갓길 방음벽은 300m구간에 높이 7.5m의 컬러 흡음형 방음벽과 소음 감쇠기가 설치된다. 또 중앙분리대 방음벽 설치는 200m구간에 높이 6.0m의 컬러 흡음형 방음벽으로 설치된다.

이에 앞서 명보빌라 주민들은 지난 1999년 경인고속도로 확장공사에 따른 소음·진동에 따른 집단민원을 제기한데 이어, 주민 305명이 지난 2001년 10월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재정신청을 접수, 2002년 2월 환경분쟁조정위는 주민들에게 1억6천600만원의 피해 배상 및 방음대책을 강구토록 판결했고 부천시에서도 이곳을 교통소음진동규제지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에 도공는 같은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채무부존재확인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성남지원은 지난 2003년 1심 판결에서 주민 88명에게 1천995만원을 배상하고 소음이 65dB 이하가 되도록 경인고속도로 방음벽을 보강하도록 판결했다.

도공은 1심 판결에 불복, 같은해 11월 서울고법에 부천시가 도공에 7천200만원을 지급하는 대신 주민들에게 피해 보상 및 방음대책 의무를 가지지 않는다는 조건 등을 달고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당하자, 지난 2004년 7월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2007년 7월15일 도공측의 상고를 기각하고 주민들의 손을 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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