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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부천 시계바늘은 빨리 간다
 
더부천 기사입력 2009-10-26 20:3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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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천지역정가는 차기 시장 선거전에 나올 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지역사회 행보를 시작하면서 지역언론을 중심으로 ‘호불호(好不好)’가 선연하게 이들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행사 동정에 포커스를 맞춰 앞다퉈 보도하는데 급급.

정치 시계바늘을 서둘러 맞추는 바람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지역내 이런저런 저마다의 정치적 셈법에 따라 잰걸음을 치는 것은 어쩜 당연한 듯하지만 지역행사에 얼굴만 내민다고 해서 시장 주자로 선점한다는 생각은 무리라는 중론이 지배적.

더구나 민선 시장이 대입 수능시험처럼 그동안의 꾸준한 학업을 바탕으로 차분히 준비하는 것이 아닌 벼락치기 공부하는 식으로 도전한다는 것은 한 여름밤 불나방처럼 무모하게 비춰질 수도 있는 법.

하기사 부천은 선거철 전후만 되면 유독 정치적 술사와 재사가 많은 곳이어서 본선 경쟁과는 무관하게 이런 저런 말이 많고 거기에 덩달아 널뛰기 하는 단체와 모임, 개인 등도 유난히 많은 곳이라는 것은 익히 알면서도 빈 병에 물 차고 버들가지 자라나는 쑥덕공론이 유난히 강세를 부리는 곳이 아니든가.

옛 시골 냇가에서 송사리 모는 족대처럼 쓸어담아 훌훌 털어내는 아량을 모르듯이 제 분에 겨운 행보를 어찌하랴. 저마다의 함축된 꿈이자 희망사항일진대 이 해가 다갈 무렵이 사각의 링에 오를 몸풀기가 시작되는 시점인 것을.

충분히 고뇌할 시간마저 잊어버린 부천 지역사회의 시장 선거를 위한 저마다의 시계바늘이 참 딱하게도 유난히 똑딱똑딱 거리는 소리만 시끄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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