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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유지 매각 통해 원도심 활성화사업 추진
중동신도시 내 12필지 공시지가로 1천585억원에 달해  
더부천 기사입력 2013-06-11 13: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m.com 조회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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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동신도시 내 시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사업은 원도심이 부족힌 주차장·공원·문화시설·도서관·체육시설 등을 확충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개발사업으로, 소사구와 오정구 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어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1천억대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정상적인 세입과 국·도비 예산으로는 사업비 충당이 어렵다고 보고 부족한 재원 마련을 위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시유지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동산 경기의 장기 침체로 인해 앞으로도 땅값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시유지 매각을 추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매각 대상 부지는 원미구 중동 1141-3와 1141-4번지 3천700여㎡, 중동 1153번지 옛 문예회관 부지 1만5천400여㎡, 중동 1142-1·1146-3 일대 1천170㎡ 등 총 12필지로, 모두 중동신도시에 있으며 공시지가로는 1천585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들 시유지 매각을 위해 부천시의회로부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하는 등 구체적 매각 절차를 정한 뒤 감정가를 산정해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시는 시유지 매각 추진과 관련,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지역 갈등도 생겨날 수 있는 만큼 원도심 주거 여건을 개선하면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부천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인 만큼 원도심 활성화사업은 지역 통합을 위해서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의 이같은 중동신도시 내 ‘노른자위 땅’인 시유지 매각을 통해 원도심 일부 지역의 개발사업에 사용하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제동이 걸릴 수도 있어 매각 시기 및 해당 사업의 명확한 취지 및 추진 배경 등에 따른 보다 신중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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