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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주거환경 만족도 높은 이유 1순위 ‘교통’… 시사점
‘만족’ 74.2% 응답층 1순위 ‘교통이 좋아서’ 꼽아
서울·인천 등 인근 도시로의 출·퇴근 의존도 높아
‘불만족’ 응답층 1순위는 ‘교육 및 비싼 집값·물가’
부천 어디 사느냐 등 여러 요인으로 체감도 달라 
더부천 기사입력 2013-06-25 15:4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499


김만수 부천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5기 후반기에 추진할 역점사업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부천시민 74%가 부천지역의 주거환경에 만족하는 것은 공기가 좋고 교육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교통이 좋아서’라고 꼽아 서울·인천 등 인근 도시로의 출·퇴근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민선 5기 3년동안 가장 잘한 분야로 부천시민의 절반 이상(54.7%)가 지하철 7호선 개통을 꼽은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는 지하철 7호선 개통에 이어 소사역을 중심으로 안산 원시간 및 고양 대곡간 지하철 개통(2017년 개통 예정)에 따라 침상(寢牀)도시(베드 타운·Bed town)의 지역적인 확대 및 고착화가 우려되는 만큼 부천시만의 정체성 및 시민 정주의식을 위해 부천시가 꾸준하게 추진해야 하는 무형(無形)의 행정 추진과제임을 시사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와 반면에 부천지역의 어디에 살고 있으며,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 요인들을 바라보는 입당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25일 오전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부천시가 미래지향적 장기발전 주요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5월21일부터 6월20일까지 19세 이상 부천시민 800명(지역, 성, 연령 등 무작위 비례할당 표본 추출)을 대상으로 ㈜피크15커뮤니케이션에 의뢰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2013년 부천시민 의식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는 ±3.46%)에서 주거환경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 부천시민 가운데 74.2%가 부천시의 주거환경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고, 23.8%는 ‘불만족하다’고 답했다.

우선, 주거환경에 만족하다고 답한 부천시민들은 그 이유로는 교통(29.9%), 대형마트 등 주거여건(21.3%), 녹지공간이 많아서(20%), 집값·물가가 싸서(10.6%), 문화시설이 많아서(10.1%), 교육환경이 좋아서(6.5%), 공기가 좋아서(0.2%) 순으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면에 주거환경에 불만족하다고 응답한 시민들은 그 이유로 교육환경이 안좋아서(18.8%)와 비싼 집값과 물가(18.8%)를 나란히 꼽았고, 그 다음으로 교통이 좋지 않아서(17.1%), 녹지공간 부족(17%), 문화시설 부족(10.8%), 대형마트 등 주거여건이 안좋아서(9%) 순으로 답했다.

부천시의 주거환경에 만족하는 이유로 1순위에 꼽힌 ‘교통’은 불만족 이유의 두 번째로도 꼽혀 지하철 7호선과 경인전철 1호선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이 지근거리냐, 원거리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만큼 지하철 및 전철과 먼거리에 위치한 시민들을 위한 연계 교통망 구축이 팔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소득 수준에 따라서도 주거환경 만족도 여부에 대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도 시사하고 있다. 주거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층에 4순위로 꼽은 ‘집값·물가가 싸서’가 불만족한다는 응답층에서는 1순위로 ‘집값·물가가 비싸서’를 꼽았고, 주거환경 만족도 2순위로 꼽힌 ‘대형마크 등 주거여건’이 주거환경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층에서는 낮게 나타난 점에서도 엿볼 수 있다.

부천시민들은 녹지공간과 문화시설에 대해서는 많다는 시각과 부족하다는 시각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부천시가 잘한 분야 2순위로 둘레길과 수목원을 꼽은 것에서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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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천시의 ‘교육환경’에 대해서는 주거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층과 불만족한다는 응답층 모두가 느끼는 문제인 것으로 조사돼 시민들이 ‘교육환경’의 어떤 점에 대해 개선을 희망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3년간 부천시가 잘한 분야 3순위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꼽았다는 점에서 무상급식 이외의 교육환경에 대해 부천시민들은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부천시민들는 부천 발전을 위한 우선 집중분야로 육아 보육 및 노인복지(29.6%), CCTV 확대 및 재난시스템 구축(26.4%), 역세권·상권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22.8%), 공원·수목원 등 녹생환경(14.0%), 만화·영화·음악 등 문화사업 육성(6.2%) 순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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