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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문화센터 사진동아리 ‘네모’
 
더부천 기사입력 2002-10-17 21: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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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물론 필름도, 사진도 모두 네모라서 동아리 이름도 ‘네모’로 지었다는 사진동아리 ‘네모’(회장 이경애).

부천문화재단내 여성회관이 지난 2000년 10월 원미구 상동 복사골문화센터에서 3개월 과정으로 개설한 사진반(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을 수료한 수강생을 주축으로 탄생한 ‘네모’에는 현재 1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청일점(靑一點)이자 제일 연장자인 이붕섭씨(54)와 ‘미스’인 윤형정씨(31)를 제외하곤 모두 30∼40대 주부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네모는 지난해 10월 제1회 회원전에 이어 올해도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2층 갤러리에서 제2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회원전에서 회원들이 평소 자연을 주제로 촬영한 작품을 1인당 4점씩 모두 44점을 전시하고 있다.

주부 회원들이 많은 탓에 매월 3차례 화요일마다 떠나는 촬영장소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서울 근교 및 수도권 일대로, 서울 난지도 생태공원, 과천 서울대공원, 서울 창경궁, 일산 호수공원, 인천 영종도와 대부도, 아침고요 수목원, 강화도, 양평 양수리 등지를 찾고 있다.

회원들의 이론수업과 월례모임은 매월 첫째주 화요일마다 열고 있는데, 회원들마다 사진지도를 해주고 있는 김원형씨(41)에 대해 칭찬과 자랑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호주 시드니에서 사진을 전문으로 공부한 탓에 회원들에게 선진 촬영기법을 전수해 주는 실력파이기 때문이다.

“사진을 지도해주는 분의 이름이 둥글다는 뜻을 지닌 ‘원형’인데 정작 사진동아리 이름은 ‘네모’라는 것도 참 재미있지 않나요”라고 귀뜸하는 이경애 회장(47)은 “내년에 열린 제3회 회원전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컬러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는 네모 회원들의 작품들은 지난 7월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cafe.daum.net/nemocamera)에서도 볼 수 있고, 동아리 소식 등도 이곳을 통해 전달하는 등 사이버 보금자리도 잘 꾸며놓아 정회원외에 준회원들의 가입이 속속 이어져 식구가 어느새 45명에 이르고 있다.

사진동아리 네모는 여성회관 사진반 수료생이면 누구나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남자 회원요?, 사진에만 관심있는 아저씨이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네모 회원들은 “가벼운 나들이 겸해서 떠나는 촬영지에서 원하는 사진을 찍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어느새 훌훌 털고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층 가볍기만 하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사진동아리 네모(032)326-6924. /부천=강영백기자 kyb@kgib.co.kr


:: 이 기사는 경기일보 부천 주재기자로 활동하면서 기사화된 내용들로, 인터넷 <더부천>의 DB 축적을 위해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임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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