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민원지적과는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365일 오정사랑갤러리’를 운영해 문화공간이 부족한 오정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급 커피 자판기를 설치한 ‘느티나무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국 오정구청장은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전 직원들이 친절 마인드 향상을 통해 친절이 체질화 돼 구민이 감동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