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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시의원, 市 부천운하 추진계획 ‘비판’
정부에서 지난달 경인운하 재추진 발표 문제점 지적하며
“생기지도 않은 옆집 아이 놓고 사위 삼을 생각하는 격” 
더부천 기사입력 2008-10-13 10: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790

부천시의회 윤병국 시의원(민주당)이 지난 1일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홍건표 시장이 '부천운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윤병국 시의원은 13일 오전 E-메일로 보낸 '경인운하 부천운하 어디에 쓸고'라는 제목의 의정일기를 통해 '경인운하는 이미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없다고 판단된 사업으로 지난 2003년 9월 감사원에서도 사업 타당성조사 부풀리기 등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권고한 사항으로, 경인운하 계획구간은 18km로 트럭으로 이동하면 20분이 걸리는데 운하로는 5개의 갑문을 통과해 가며 4시간이 걸리는 물류의 비효율이 우선 지적됐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이어, '모체가 되는 경인운하 사업이 이 지경인데 정부가 9월에 경인운하 재추진을 발표하자마자 ‘부천운하 강력 추진’이 발표된 것은 생기지도 않은 옆집 아이를 놓고 사위 삼을 생각을 하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리 미리 준비하여 나쁠 일은 없겠지만 충분히 검토되지도 않은 사항을 가지고 ‘부천이 교통, 물류, 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애드벌룬부터 띄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지난해 8월 시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부천시민 모두가 무선인터넷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주겠다는 메쉬무선망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나 아직 구체적 진전이 없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은 사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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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시의원은 이날 의정일기를 통해 임석만 교수(한신대 경상대)의 '경인운하 무엇에 쓸 것인가'라는 제목의 경인운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글도 소개했다.

한편 홍건표 시장은 지난 1일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지금 한창 경인운하가 논의되고 있고, 부천시는 ‘굴포천’이라는 천혜의 운하를 갖고 있다'면서 '이 굴포천을 이용하여 경인운하와 연결시킨다면 부천운하는 가장 경쟁력 있는 사업이 될 것이며, 부천시는 운하도시로서 교통, 물류, 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부천운하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이에 앞서 홍 시장의 이같은 발표 전에 도시계획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부천운하 추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언론에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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