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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카다피 사망
NATO군 공격에 심각한 부상입고 참호에 숨어
다가오는 시민군들 향해 “쏘지 말라” 소리쳐
1969년 쿠데타 40년 철권통치… 고향서 비참한 최후  
더부천 기사입력 2011-10-20 21:1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72


Gadhafi Dead △미국 CNN방송이 카다피 사망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사진= CNN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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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NTC)는 20일 오후 10시10분(한국시간) 카다피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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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군에 의해 축출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69)가 10월20일(한국시간) 그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체포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연합뉴스가 긴급 뉴스로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카다피가 시르테에서 두 다리에 부상을 입은채 체포됐다고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NTC) 관리가 밝혔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NTC 관리들은 카다피가 두 다리에 부상을 입고 체포됐고 앰블런스로 이송됐다고 로이터통신 측에 전화로 알려왔으나, 이후 머리에도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부상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리비아 시위가 일어난 지 8개월만이다.

주요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다피는 NATO군 공격을 피해 구덩이(참호)로 몸을 피했으나, 시민군들이 다가오자 심각한 부상 속에서 “쏘지 말라”고 소리치기도 했으며, 체포 당시 카키색 군복에 터번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피는 1969년 쿠데타 이후 40년 철권통치를 했으며, 결국 자신의 고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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