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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 여자마라톤 케냐 금ㆍ은ㆍ동 싹쓸이
단체전도 우승 2관왕에 올라 
더부천 기사입력 2011-08-27 11:36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7881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27일 첫날 열린 여자 마라톤에서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32)이 우승을 차지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키플라갓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대구 시내를 도는 42.195㎞ 풀코스에서 치러진 여자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28분4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55명의 선수 중 2시간20분46초로 가장 좋은개인 기록을 가진 키플라갓은 출발부터 선두권을 형성하다 35㎞ 지점부터 치고 나가 40㎞ 이후부터는 독주를 펼친 끝에 여유 있게 월계관을 썼다.

특히 키를라갓은 35㎞ 지점을 지난 뒤 급수대에서 케냐의 체로프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도 했으나, 체로프가 키플라갓이 일어날 때까지 달리지 않고 옆에서 기다리는 우정을 발휘했고, 주춤했던 키플라갓은 곧바로 일어나 레이스를 펼쳤다.

키플라갓에 이어 케냐의 프리스카 제프투(2시간29분00초)와 샤론 체로프(2시간29분14초)가 2위와 3위로 각각 골인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 케냐 선수들이 금메달, 은메닭, 동메달을 싹쓸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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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는 출전 선수 상위 3명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번외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중장거리 강국인 케냐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 종목에 걸린 메달을 싹쓸이한 것은 남자 3천m 장애물(1997년, 2007년)에 이어 여자 마라톤이 두 번째다.

한편, 홈팀의 이점을 안고 5명이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에 도전했던 한국 여자 대표팀은 세계의 벽을 실감해야만 했다. 김성은(삼성전자)이 28위(2시간37분05초), 이숙정(삼성전자)이 34위(2시간40분23초), 정윤희(대구은행)가 35위(2시간42분28초)에 그쳤고, 박정숙과 최보라(대구은행)도 각각 3시간3분34초, 3시간10분06초로 43위와 4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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