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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각별한 주의 당부
어패류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 준수 강조 
더부천 기사입력 2024-05-27 11: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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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가 시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역학조사팀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경기도 서해 연안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됐고(▶관련기사 클릭릭), 같은달 16일 사망한 7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2023년()에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의 91.3%가 8~10월에 발생했으며,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는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생길 수 있으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 및 적극적인 상처 치료가 필요하다.

치사율이 약 50% 내외로 특히 간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 등), 만성질환자(당뇨병 등),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및 사망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이 닿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부천시보건소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며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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