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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부천 다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2000년부터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
‘우리도 부천을 사랑해요’ 슬로건 내걸고 열려
내·외국인 각국 전통문화 체험하며 소통ㆍ화합 
더부천 기사입력 2024-05-21 11: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18


‘2024년 부천 다문화축제’에서 내·외빈과 12개국 대표단, 시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위), 아래. 베트남 전통악기 떠릉 연주(왼쪽), 캄보디아 크메르 전통무술 공연(오론쪽).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제17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9일 부천마루광장(부천역 북부광장)에서 ‘2024년 부천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시 여성가족과 다문화가족팀에 따르면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으로 ‘우리도 부천을 사랑해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부천 다문화 축제’에서는 내·외국인이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4년 부천 다문화 축제’ 참가국(가나다순)은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페루, 필리핀, 한국 등 12개국이 참가했다.

부천시 치어리딩협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전통무용, 베트남 전통악기 공연 등 6개국의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또 12개국 국가별 체험부스를 운영해 공예품을 비롯해 전통놀이, 전통의상 등을 선보였고,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SNS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내·외국인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부천 다문화 축제’는 마지막 순서로 내·외빈과 각국 대표단, 시민들이 접은 문화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문화 다양성 부천’을 선포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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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닐 헹사에는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이사장 영담 스님(부천 석왕사 주지ㆍ경남 하동 쌍계사 회주)을 비롯해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박상현(부천8) 경기도의원, 김병전ㆍ김주삼ㆍ정창곤ㆍ손준기ㆍ최은경ㆍ윤단비ㆍ장해영 부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부천 다문화축제’는 1995년 3월 설립한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명칭 변경: 2013년 3월 부천이주민지원센터➜ 2022년 1월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지난 2000년 10월 처음 열린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지난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제정돼 올해로 17번째이며, 부천시는 5만5천383명의 외국인이 거주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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