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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일본서 유행하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감시체계 돌입
국내 유행 가능성 작아…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더부천 기사입력 2024-03-29 11:0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74

부천시보건소는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의 유입 차단을 위해 집중감시체계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보건소 감염병광리과에 따르면 일본의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는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발생이 감소했으나, 2023년 941명으로 증가했고 2024년 2월까지 신고된 환자 수가 414명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부천시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독성쇼크증후군(STSS)과 동일한 원인균인 성홍열(A형 연쇄상구균)에 대한 전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발생 상황을 지속 확인하는 등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은 주로 점막 또는 상처 부위의 접촉이나 비말을 통한 호흡기로 감염된다.

초기에는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이고 회복될 수 있으나, 중증으로 진행되면 호흡 곤란, 장기 부전과 괴사, 패혈증 쇼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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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제시한 독성쇼크증후군(STSS) 예방 수칙은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외부 노출 최소화 ▲의심 증상 발생 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수두 및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권고 등이다.

다만, 독성쇼크증후군(STSS)과 같은 원인균으로 감염될 수 있는 성홍열의 국내 발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매우 낮은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보건소는 “독성쇼크증후군(STSS)의 국내 유행 가능성이 작다고 해도 경각심을 가지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위험군(65세이상, 당뇨환자 등)에서 고열, 발진, 저혈압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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