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연예

스포츠 부천
축구
부천FC
야구
농구
육상ㆍ마라톤
기타 종목
학교 운동부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생활체육
레저/여행
연예계 소식
전국체전
골프
체육계 소식
경기도체육대회
생활체육

탑배너

[청소년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이채운, 슬로프스타일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봅슬레이 이어 3번째 금메달
28일 빅에어·2월 1일 하프파이프에 출전  
더부천 기사입력 2024-01-25 16: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99
| AD |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17·수리고)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자신의 첫 경기인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채운은 25일 오후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96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주재희, 봅슬레이 남자 모노봅에서 소재환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대회 3번째 금메달이다.

이채운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성인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며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기록(16세 10개월)으로 우승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로 따냈다.

이번 시즌엔 지난달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하며 성인 레벨에서 '월드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이채운은 하프파이프를 주 종목으로 삼지만,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도 세계 수준에서 경쟁할 만한 기량이어서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3개 종목 모두 출전해 3관왕의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첫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박스, 웨이브, 빅에어 등 다양한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의 기준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모든 출전 선수가 예선에서 1, 차 시기를를 펼쳐 상위 10명이 결승에 올라 3차례 시기로 메달을 다툰다.

예선과 결승 모두 평균이나 합산 없이 한 선수가 각 시기에서 획득한 점수 중 최고점을 최종 성적으로 삼아 순위를 가린다.

이채운은 이날 예선 7위(58.50점)로 결승에 진출해 1차 시기에서 각종 장애물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한 뒤 완성도 높은 연속 4회전 점프를 뽐내며 91.50점을 획득, 전체 1위에 올라 기선을 제압했다.

2차 시기에서는 마지막 점프 때 4회전 이상을 시도하다가 착지 때 넘어져 37.50점에 그쳤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4바퀴 반 점프에 성공하며 점수를 96점으로 높이면서 금매달을 가져왔다.

캐나다의 엘리 부샤르가 90점으로 은메달, 프랑스의 로맹 알레망이 89.25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채운은 28일 빅에어, 2월 1일 하프파이프 경기에 출전한다.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지난 1월 19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참석한 가은데 윤석열 대통령이 개회 선언을 했다..

오는 2월 1일까지 79개국 만 13~18세 청소년 1천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종목에서 81개의 금메달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동계청소년 올림픽은 지넌 2012년 오스트리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가 4번째이며, 아시아권 개최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청소년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이채운, 하프파이프 금메달… 2관왕 올라
댓글쓰기 로그인

스포츠ㆍ연예
· 부천시, 3월 4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
· 부천시, 5중 역세권 부상 ‘부천종합운..
· 조용익 부천시장 “시민의 삶의 질 높..
· 국민의힘 공관위 13차 공천 발표… 단..
· 경기도,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에 4개 사..
· 경기도, 중소기업 품질경영활동 지원…..
· 부천시 여월동 아파트단지서 흉기 휘두..
· 민주당, 고양병 이기헌·천안을 이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