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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요르단과 2차전 2-2 무승부… 손흥민 PK선제골·황인범 돔점골<
2경기 연속 실점… 오는 25일 말레이시아와 3차전 
더부천 기사입력 2024-01-20 22: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83


‘2023 AFC 아시안컵’ 요르단과 2치전에서 PK 선제골을 터트린 손흥민(왼쪽)과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황인범(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갈무리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FIFA 랭킹 23위)이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87위)과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9분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PK) 선제골로 1-0으로 앞섰지만 전반 37분 요르단이 코너킥을 상황에서 박용우가 헤더로 걷어내려다 자책골로 인해 1-1 동점이 됐고, 전반 추가시간(51분)에 추가골을 허용해 1-1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끝냈고, 후반 추가시간(49분)에 황인범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때린 슛이 상대 선수에 맞고 들어가는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요르단과 통산 전적에서 3승 3무를 기록했다.

한국은 요르단과 1승 1무(승점 4점)로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E조 2위가 됐다.

헌국은 바레인과 1차전에서 3-1로 이겼고, 요르단은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이겨 골득실에서 한국은 +2, 요르단은 +4이다.

한국은 지난 15일 바레인과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은 뒤 실점하면서 이번 대회 3실점을 기록 중이다.

클린스만호는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부터 이어온 A매치 연승 행진이 7경기에서 끊겼고, 상대팀에게 2골 이상을 허용한 것은 지난해 3월 우루과이와 평가전(1-2 패) 이후 10개월 만이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FIFA 랭킹 130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2위를 기록한 12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4팀까지 총 16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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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요르단전에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나섰고, 손흥민(토트넘)이 바로 밑밑에서 프리롤을 맡었으며, 중원은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박용우(알아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진은 이기제(수원삼성)-김민재(뮌헨)-정승현-설영우(이상 울산 HD)가 맡았고, 골문은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김승규(알샤밥) 대신 조현우(울산HD)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9분에 손흥민의 페널티킥(PK) 골로 앞서갔다.

전반 3분에 손흥민이 페널티에리어 정면에서 황인범의 스루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이 장면에서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으나 이후 비디오판독(VAR)으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아정면으로 살짝 띄우듯이 차는 ‘파넨카(Panenka)킥’으로 성공시켰고, 119번째 A매치에서 42호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중반 이후부터 요르단에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전반 37분 요르단의 코너킥 상황에서 박용우의 자책골로 1-1 동점을 허용한 뒤 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내주며 1-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전에는 운동장 반쪽만 쓰듯 경기를 지배했으나 요르단의 철벽 수비에 막혀 좀처럼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답답한 경기 흐름이 경기 종료가 가까워질 때까지 이어지며 정규시간 90분이 흘렀고, 추가시간은 무려 11분이 주어졌다.

패색이 짙어가던 상황에서 추가시간 49분에 황인범이 페널티 에리어 정면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때린 오른발 슛이 요르단 수비수의 몸에 맞고 골대로 굴러 들어가며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고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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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2 요르단

득점: 손흥민(전반 9분 PK골) 박용우(전반 37분 자책골, 이상 한국) 야잔 알나이마트(전반 45+6분) 야잔 알아랍(후반 45+1분 자책골, 이상 요르단)

출전선수: 조현우(GK), 이기제(HT 김태환),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 박용우(HT 홍현석), 황인범(후반 45+4분 박진섭), 이재성(후반 24분 정우영), 이강인, 손흥민, 조규성(후반 24분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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