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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소사·오정구청·36개 일반동 ‘복원’·옥길동 ‘신설’… 2024년 1월 시행
지난 2016년 7월 4일 행정체계 혁신… 시민 불편에 8년 만에 ‘원상복귀’
“안전·복지 기능 강화 새로운 형태 행정체제 구현… 이전과 차별화” 강조 
더부천 기사입력 2023-05-22 10: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41


부천시, 2024년 1월 1일자 행정체제 구역도
부천시, 원미구청·소사구청·오정구청 등 일반구(區), 36개 일반동 ‘원상복구’, 옥길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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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의 이름으로 원미구청·소사구청·오정구청이 폐지됐던 부천시의 행정체계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8년 남짓 만인 내년(2024년) 1월 1일자로 ‘원상복귀’ 된다.

부천시는 지난 2016년 7월 4일 폐지했던 일반구(區)인 원미구청·소사구청·오정구청과 2019년 7월 1일 ‘10개 광역동’(심곡동ㆍ부천동ㆍ중동ㆍ신중동ㆍ상동ㆍ대산동ㆍ소사본동ㆍ범안동ㆍ성곡동ㆍ오정동)으로 전환하면서 28개 ‘주민지원센터’로 명맥을 유지했던 36개 일반동을 복원하고, 옥길동을 신설해 37개 일반동으로 행정체계가 2024년 1월 1일자로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개 일반구(區) 및 37개 일반동 전환’ 배경과 추진일정을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광역동을 폐지하고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3개 일반구, 37개 일반동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며 “청사는 구 폐지 시점 위치 그대로의 건물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주민 생활 현장의 위험 요소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안전 및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구·동과는 차별화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초 시민께 약속한 바와 같이 2024년 1월 개청을 목표로 행정 체제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범박동의 경우는 옥길지구 개발로 인해 인구 6만명이 초과됨에 따라 옥길동이 신설돼 범박동과 옥길동으로 나뉘게 된다.

이에 따라 원미구청은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약대동, 중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상동, 상1동, 상2동, 상3동 등 20개 동을 두게 된다.

소사구청은 심곡본1동, 심곡본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 범박동, 옥길동, 괴안동, 역곡3동, 송내1동, 송내2동 등 10개 동을 둔다.

오정구청은 성곡동, 원종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 오정동, 신흥동 등 7개 동을 두게 된다.

이에 앞서 부천시는 광역동 체제에서의 접근성 저하 등에 따른 불편으로 ‘구청 및 일반동 복원’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에 따라 지난해 9월 일반동 전환 태스크포스(TF, 전담조직)를 구성하고, 실무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조용익 시장은 같은해 11월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협조를 적극 요청했고, 같은해 12월 경기도를 경유해 행정안전부에 일반구 설치 승인 신청을 했다.

이후 시는 행정안전부와 본격적으로 협의를 시작했고,, 올해 1월에는 행정안전부 관계공무원이 일반구 설치 관련 부천시를 방문해 조용익 시장 면담 및 오정지역 대장신도시 개발예정지역을 현장 방문했고,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계부서에서 3개 일반구 설치 승인 촉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관계공무원을 수차례 면담 및 관련 보완자료를 제출하며 협의한 끝에 5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3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았다.

부천시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복지·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무총리령으로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을 출범해 읍·면·동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지원한다고 밝힌 점에 발맞춰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형태의 구·동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시(市)- 구(區)- 동(洞) 3단계 행정조직으로 개편됨에 따라 사무 및 기능 배분을 시(市)는 정책 수립 업무, 통합 운영이 효율적인 업무 등을 맡고, 구(區)는 가족관계등록·지적 등 민원 업무 및 인·허가, 세무업무 등을 처리하고, 동(洞)은 전입, 민원 제증명, 복지민원 접수 등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구(區)- 동(洞)은 스마트 복지·안전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3개 구청은 기존 청사를 활용하고, 신설되는 옥길동은 임시 청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일반동에는 행정(민원)팀·복지팀을 설치해 민원 편의를 제고하고, 각 동(洞) 단체의 재구성으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가로 했다.

부천시는 ▲행정구역 변경(구 설치) 및 일반동 전환 관련 조례(구 및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행정동의 설치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6월), ▲청사 재배치 공사 및 도로표지판 등 시설물 정비(7~12월), ▲각종 연관 조례 및 규칙 일괄정비 조례 제정(9~12월), ▲전산시스템 자료변환 및 각종 공부정리(9~12월)를 거쳐 ▲2024년 1월 1일자로 3개 일반구(원미·소사·오정구청) 및 37개 일반동을 개청, 1월 2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하는 로드맵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부천시의 3개 구청 복원에 따른 별도 인력 충원 없이 4급 직위를 22개에서 13개로 축소하고, 5급으로 전환해 인건비를 절감토록 했으며 기존 청사 재활용으로 건설비용을 줄이는 등 행정비용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2024년 1월 1일 광역동을 폐지하고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3개 구청, 36개 일반동 복원 및 옥길동 신설’로 3개 일반구(區) 및 37개 일반동으로 출범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밝히고 있다. 2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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