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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게 국왕이 6일 열린 대관식에서 ‘성 에드워드 왕관’을 쓰고 십자가와 여왕의 지팡이를 들고 았다. /사진= 더타임스(TheTimeS) 홈페이지 캡처

왕세자에 오른 지 65년 만에 왕위에 오른 영국 찰스 3세(75)가 현지 시각 6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오후 7시)부터 수도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거행된 대관식에서 공식적으로 왕관을 쓰고 윈저 왕조 5대 왕으로 즉위했다.

찰스 3세는 이날 대관식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즉위 서약을 한 뒤 715년 된 대관식 의자에 앉아 켄터베리 대주교가 건넨 ‘성 에드워드 왕관’을 머리에 썼다.

1661년 제작된 왕관은 순금 틀에 루비 자수정 사파이어 등 각종 보석으로 장식돼 있고, 무게는 2.23kg으로 보석만 444개가 박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찰스 3세와 아내 커밀라 파커 볼스(75)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6마리 말이 이끄는 ‘다이아몬드 주빌리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을 떠나 대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향했다.

버킹엄궁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사이 2km 구간에는 이른바 ‘왕의 행렬’을 지켜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영국 시민들은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을 흔들며 대관식을 축하했다

대관식은 영국 국교회 최고위 성직자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집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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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게 국왕은 이날 대관식을 통해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선포했다.

찰스 3세는 1948년 태어나 9세에 왕세자로 책봉됐으며, 지난해 9월 모친인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하자 65년 만에 국왕으로 즉위했다.

대관식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 질 바이든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국가원수 100여 명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대관식 참석 인원은 모두 2천2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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