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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중 만화가 65명 작품 온라인 전시회… 12월 31일까지 열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주제
지난해 이어 두 번째 ICC 온라인 특별전 기획  
더부천 기사입력 2022-12-08 09: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319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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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만화가 65명이 참여하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회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ICC(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원로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친구, 우정’에 대한 다양한 만화적 해석과 상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개최됐던 ‘ICC 온라인 교류전: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에 이은 두 번째 ICC 온라인 기획전시로, 모든 작품은 온라인 접속(icc-exhibition.com/2022ㆍ바로 가기 클릭)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ICC 위원회가 선정한 주제는 ‘친구’와 ‘우정’으로, 양국 만화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정한 이번 주제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친구는 가끔 멀어지기도 하지만, 늘 곁으로 돌아와 위로와 안식이 되어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메인 로비, 우정의 공간, 한국관, 중국관 등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국 만화가들의 뜻과 동양의 철학을 담은 미적 공간으로 세심하게 설계됐다.

가상 공간의 특성을 살려 현실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 디자인 컨셉들로 제작하면서도 가상 전시 관람 중 공간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도록 ‘모던, 전통, 추상’ 3가지 컨셉 아이디어들을 알맞게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한국만화진흥원은 “한중 양국 만화인들의 우정과 상상력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감상하는 동안 잠시마나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따뜻한 온기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중국 랑팡시에서 개최될 제19회 국제만화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만화가대회(ICC·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는 국제만화가대회 규약에 의해 설립된 국제 민간교류기구로, 세계 각국 및 지역 만화가들간 친선과 교류를 바탕으로 만화가 권익 신장 및 만화예술 진흥 도모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ICC의 사무국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ICC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ICC는 1996년부터 시작된 연간 초대형 만화교류축제로 1996년부터 상임이사국인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2023년 행사부터는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6.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 한국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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