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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2- 1 역전승…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
후반 46분 황희찬 역전골… 손흥민 결정적인 도움
전반 5분 선제골 허용… 전반 27분 김영권 동점골
우루과이, 가나에 2-0 승리… 한국 H조 2위 차지
12월 6일 오전 4시 브라질과 8강 티켓 놓고 맞대결 
더부천 기사입력 2022-12-03 00: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87


3일 0시 포르투갈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김영권과 황희찬(왼쪽부터). /사진= 대한축구협회(KFA) 트위터 캡처 갈무리

[종합]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H조의 최종 3차전은 한편의 극적인 드라마같은 승부와 희비가 교차했다.

대한민국은 활짝 웃었고, 우루과이는 고개를 떨구며 낙담했다. 포르투갈은 체면을 구겼다.

한국이 포르투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컵 사상 두 번째로 원정 16강에 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의 완발 코르스가 호날두의 등에 맞고 굴절된 볼을 김영권이 왼발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한국은 후반전에도 실점 위기를 넘기며 역전골을 노렸고, 후반 20분에는 이재성 대신 1차전과 2차전에 결장한 황희찬을 교체 투입한데 이어 후반 36분에는 이강인과 김영권 대신 황의조와 순준호를 투입시키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정규 경기시간이 지나고 6분이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이 시작되자마자 46분에 한국 진영에서 하프라인을 넘어 포르투갈 페널티지역 앞까지 치고 올라온 손흥민이 수비수 3명에게 둘러싸여 가로막햤으나 가랑이 사이로 절묘한 패스를 황희찬에게 연결시켰고 황희찬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리며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3일 오전 1시 54분 심판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포르투갈은 2승 1패(승점 6점)로 1위를 확정했고,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점, 4득점 4실점 골득실 0)을 기록한 가운데 같은 시각에 열린 같은 조의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26분과 전반 32분에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의 멀티골로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후반전에 추가골을 넣기 위해 가나의 문전을 두드렸다. 3-0으로 이길 경우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루과이는 3일 오전 2시 4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추가골을 넣는데 실패하며 2-0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1승 1무 1패(승점 4점, 2득점 2실점 골득실 0)로 한국과 승점(4점) 및 골득실(0)이 같았다.

하지만 한국이 다득점에서 4골로 우루과이(2골)에 앞서면서 조 2위로 올라서며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에 이어, 12년 만에 원정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H조 2위로 16강에 진출, G조 1위 브라질과 12월 6일 오전 4시 8강 진츨을 다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H조 32개국 조별리그 1~3차전 결과

▲A조= 네덜란드(2승 1무), 세네갈(2승 1패), 에콰도르(1승 1무 1패), 카타르(3패).
▲B조= 잉글랜드(2승 1무), 미국(1승 2무), 이란(1무 2패), 웨일스(1무 2패).
▲C조= 아르헨티나(2승 1패), 폴란드(1승 1무 1패), 멕시코(1승 1무 1패), 사우디아라비아(1승 2패),
▲D조= 프랑스(2승 1패), 호주(2승 1패), 튀니지(1승 1무 1패), 덴마크(1무 2패).
▲E조= 일본(2승 1패), 스페인(1승 1무 1패), 독일(1승 1무 1패), 코스타리카(1승 2패).
▲F조= 모로코(2승 1무), 크로아티아(1승 2무), 벨기에(1승 1무 1패), 캐나다(3패).
▲G조= 브라질(2승), 스위스(1승 1패), 세르비아(1무 1패), 카메룬(1무 1패). *G조 3차전 세르비아-스위스, 카메룬-브라질 경가는 12월 3일 오전 4시에 열린다.
▲H조= 포르투갈(2승 1패), 한국(1승 1무 1패), 우루과이(1승 1무 1패) 가나(1승 2패).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16강 경기는 12월 3일에서 6일까지 열리고, 8강은 12월 9~10일, 4강은 12월 13~14일, 3~4위전은 12월 17일, 결승전은 12월 18일 각각 열린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경기 일정

▲12월 4일 0시
•네덜란드 vs 미국(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2월 4일 4시
•아르헨티나 vs 호주(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12월 5일 0시
•프랑스 vs 폴란드(2알 투마마 스타디움)

▲12월 5일 4시
•잉글랜드 vs 세네갈(알바이트 스타디움).

▲12월 6일 0시
•일본 vs 크로아티아(알자눕 스타디움).

▲12월 6일 4시
•한국 vs 브라질(알자눕 스타디움)

▲12월 7일 0시
•모로코 vs 스페인(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12월 7일 4시
•포르투갈 vs 스위스.

한국, H조 2위로 16강 진출

[7보] 같은 시각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우루과이와 가나와의 경기는 우루과이가 전반전에 2-0으로 앞선 상황이 후반전 내내 이어진 가운데 하국은 포르투갈에 2-1로 역전승(3일 오전 1시 54분 경기 종료)을 거두고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2-0으로 앞선 우리과이가 1골을 더 추가할 경우에는 한국의 16강 진출이 물거품이 되는 관계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가슴을 조리며 우루과와 가나의 경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3일 오전 2시 4분 우루과이가 추가 득점없이 2-0으로 이긴 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우루과이와 동률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한국은 0(4득점 4실점), 우루과이도 0(2득점 2실점)으로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면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4강에 오른 2002 한일 월드컵을 포함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통과햐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2차전에서 한국을 3-2로 이긴 가나는 1승 2패(승점 3점)로 H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6보] 3일 오전 1시 54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한국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5보] 후반 48분 조규성 대신 조유민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4보] 후반 46분 황희찬이 역전골을 터트리며 2-1로 앞섰다.

손흥민이 결정적으로 도움(어시스트)을 기록했다.

[3보] 후빈 35분 이강인, 김영권 빼고 황의조, 손준호를 투입했다.

[2보] 후반 20분 이재성 대신 황희찬(울버햄튼)이 들어왔다. 황희찬은 이번 대회 첫 출전이다.

[1보] 3일 오전 1시 2분 포르투갈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속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전반전을 1-1로 비긴 채 끝냈다.

한국은 전반 5분 리카르도 호르타(브라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0-0 무승부, 가나에 2-3으로 패해 1무 1패(승점 1)로 조 3위이다. 포르투갈은 2승(승점 6범)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가나전에서 경기 종료 시점과 관련해 주심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한 벤투 감독은 벤치에 앉지 못하고 VIP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이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전에 이강인(마요르카)을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발 출전시켰고,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조규성(전북)이 선발로 나왔다.

2선 공격에는 좌우에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을 배치했고, 중앙에 이강인과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을 세웠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알사드)이 맡았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문환(전북)이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세 경기 모두 김승규(알샤바브)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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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각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우루과이와 가나와의 경기는 우루과이가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가나는 1승 1패(승점 3점), 우루과이는 1무 1패(승점 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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