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연예

스포츠 부천
축구
부천FC
야구
농구
육상ㆍ마라톤
기타 종목
학교 운동부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생활체육
레저/여행
연예계 소식
전국체전
골프
체육계 소식

탑배너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가나에 2-3 석패… 1무 1패로 16강 빨간불
이강인 후반 12분 교체 투입 1분 뒤 정확한 코로스로 조규성 선제골 배달
후반 16분 조규성 동점골 넣으며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멀티골 기록
12월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 
더부천 기사입력 2022-11-28 22: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51


이강인

[종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가나에 전반전 2골을 내준 뒤 후반전에 동점을 만드는 투훈을 발휘했으나 다시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석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에 참가한 32개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61위인 가나와 월드컵에서 처음 맞붙은 가운데 전반 24분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에게 선제골, 전반 34분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대신 나상호를 투입한 데 이어, 후반 12분 권창훈 대신 이강인을 투입했고, 이강인은 후반 13분 왼발 크로스로 조규성의 헤딩 만회골을 배달하며 월드컵 본선 첫 도움을 기록했다.

1-2로 따라붙은 한국은 후반 16분 김진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 동점골을 터트리며 순식간에 2-2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조규성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23분 모하메드 쿠두스거 왼발 논스톱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2-3으로 패했다. 가나와 A매치 전적에서 3승 4패로 열세가 됐다.

한국은 10회 연속, 통산 11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날 가나전까지 4무 7패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2차전 무승 징크스’도 깨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4일 우루과이전 0-0 무승부에 이어 1무 1패(승점 1)가 됐다.

포르투갈(1승)과 우루과이(1무)는 29일 오전 4시에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려면 12월 3일 오전 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한 뒤 같은 조의 우루과이와 가나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1무 1패(승점 1점)로 이번 대회 첫 승을 올리지 못한 한국은 12월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 1승 1패(승점 3점)인 가나는 우루과이와 과 조별리그 마자막 경기를 갖는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려면…

한국은 포르투갈에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한국은 현재 1무 1패(승점 1점)를 기록 중이어서 포르투갈에 패하면 이미 1승 1패(승점 3점)인 가나에 밀려 H조 2위 확보가 불가능하다.

한국이 포르투갈에 승리할 경우 1승 1무 패(승점 4점)가 돼 16강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는 3가지이다.

가나가 우루과이에 승리하면 가나가 2승 1패(승점 6점)가 되므로 한국(승점 4점)은 탈락하게 된다.

우루과이가 가나에 승리하면 가나는 1승 2패(승점 3점)로 탈락하고, 한국과 우루과이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동률이 된다.

이럴 경우에는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페어플레이 점수 순으로 16강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만약 한국과 우루과이가 모두 1골 차로 상대를 꺾는다면 한국이 득실 차에 앞서 16강에 진출한다.

또한 다득점에서도 한국(2골)이 우루과이(0골)에 앞서 있기 때문에 한국이 포르투갈에 1-0, 우루과이가 가나에 2-0으로 이겨도 한국(득점 3골)이 우루과이(득점 2골)에 다득점에서 앞서 16강에 진출한다.

단, 우루과이가 가나를 2골 차로 이길 경우 한국이 무조건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건 아니다.

만약 한국이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3-1로 꺾을 경우에는 승점(4점)·골득실(0)·다득점(3골)·승자승(무승부)이 모두 동률이 돼 페어플레이 점수를 따져야 한다.

이 때문에 카드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페어플레이 점수마저 같으면 동전 뒤집기를 통해 16강 진출팀을 가린다.

마지막으로 우루과이와 가나가 비기면 한국과 가나가 나란히 1승 1무 1패(승점 4점)가 된다. 이렇게 되면 가나의 골득실은 0으로 유지된다.

현재 한국의 골득실이 -1인 만큼 한국이 포르투갈을 2골 차 이상으로 잡으면 16강에 오른다.

다만, 두 팀이 골득실에서 동률이 될 경우 한국이 불리해진다. 다득점에서 한국(현재 2골)이 가나(5골)에 3골 차로 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한국은 포르투갈과 1골 차 승부를 하더라도 대량 득점을 해야 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H조 32개국

▲A조= 네덜란드(1승 1무), 에콰도르(1승 1무), 세네갈(1승 1패), 카타르(2패).
▲B조= 잉글랜드(1승 1무), 이란(1무 1패), 미국(2무), 웨일스(1무 1패).
▲C조= 폴란드(1승 1무), 아르헨티나(1승 1패), 사우디아라비아(1승 1패), 멕시코(1무 1패).
▲D조= 프랑스(2승), 호주(1승 1패), 덴마크(1무 1패), 튀니지(1무 1패).
▲E조= 스페인(1승 1무), 일본(1승 1패), 코스타리카(1승 1패), 독일(1무 1패).
▲F조= 크로아티아(1승 1무), 모로코(1승 1무), 벨기에(1승 1패), 캐나다(2패).
▲G조= 브라질(1승), 스위스(1승), 세르비아(1무 1패), 카메룬(1무 1패).
▲H조= 포르투갈(1승), 가나(1승 1패), 우루과이(1무), 한국(1무 1패).

조별 리그는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며, 이후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16강 경기는 12월 3일에서 6일까지 열린다.

8강은 12월 9~10일, 4강은 12월 13~14일, 3~4위전은 12월 17일, 결승전은 12월 18일 각각 열린다.

◆카타르 월드컵 11월 25~28일 경기 일정

▲A조 2차전
•카타르 vs 세네갈(25일 오후 10시·앗수마마 스타디움, 세네갈 3-1 승리)
•네덜란드 vs 에콰도르(26일 오전 1시·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1 무승부)

▲B조 2차전
•웨일스 vs 이란(25일 오후 7시·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이란 2-0 승리)
•잉글랜드 vs 미국(26일 오전 4시·알바이트 스타디움, 0-0 무승부)

▲C조 2차전
•폴란드 vs 사우디아라비아(26일 오후 10시·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 폴란드 2-0 승리)
•아르헨티나 vs 멕시코(27일 오전 4시·루사일 스타디움, 아르헨티나 2-0 승리)

▲D조 2차전
•튀니지 vs 호주(26일 오후 7시·알자눕 스타디움, 호주 1-0 승리)
•프랑스 vs 덴마크(27일 오전 1시·974 스타디움, 프랑스 2-1 승리)

▲E조 2차전
•일본 vs 코스타리카(27일 오후 7시·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코스타리카 1-0 승리 )
•스페인 vs 독일(28일 오전 4시·알바이트 스타디움, 1-1 무승부)

▲F조 2차전
•벨기에 vs 모로코(27일 오후 10시·앗수마마 스타디움, 모로코 2-0 승리)
•크로아티아 vs 캐나다(28일 오전 1시·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크로아티아 4-1 승리).

▲G조 2차전
•카메룬 vs 세르비아(28일 오후 7시·알자누브 스타디움, 3-3 무승부)
•브라질 vs 스위스(29일 오전 1시·974 스타디움)

▲H조 2차전
•한국 vs 가나(28일 오후 10시·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한국 2-3 패배)
•우루과이 vs 포르투갈(29일 오전 4시·루사일 스타디움).

[5보] 한국이 코너킥을 얻어낸 상태에서 주심이 코너킥을 차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채 29일 0시 1분 경기 종료 휘슬을 울렸다.

한국이 2-3으로 석패하며서 1무 1패를 기록해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12월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갖는다.


[4보] 후반 46분 김민재 빼고 권경원이 투입됐다.

[3보] 오후 11시 50분 후반 추기 시간 10분이 주어졌다.

[2보] 한국이 후반 23분 가나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추가골 허용하면서 다시 2-3으로 끌려가고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1보] 이강인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분 만인 후반 13분 정확한 크로스로 조규성의 만회골을 도왔다.

조규성은 후반 16분 김진수의 크로스를 헤더 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순식간에 2-2로 경기를 원점으로 들려놓았다.

조규성을 월드컵 데쥐골에 이어 멀티골을 기록했다.
| AD |
한국 선수가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은 조규성이 처음이다.

[속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전반전 2골을 허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가나와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전반 24분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데 이어. 전반 34분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헤딩 추가골을 허용해 0-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2022 카타르 월드컵] ‘메시’ 아르헨티나, 프랑스 PK 4-2로 꺾고 36년 만에 우승… 최고의 명승부 펼쳐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 모로코 꺾고 3위… 2회 연속 월드컵 메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트 사커’ 프랑스, ‘돌풍’ 모로코 2-0 꺾고 결승 진출… 2연패 도전
[2022 카타르 월드컵] ‘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3-0 꺾고 결승 진출… 36년 만에 우승 도전
[2022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 잉글랜드에 2-1 승리… 모로코와 4강 ‘창과 방패’ 격돌
댓글쓰기 로그인

스포츠ㆍ연예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대곡~소사선, 오는 6월 개통 ..
· 부천시, ‘경제 도약’ 역점 시책… 실..
· 부천시, 9월 1일자 498명 인사발령… ..
· 국민의힘 ‘전국 청년 지방의원 협의회..
· 부천시 3개 보건소, ‘100세 건강실’..
· 부천시, 건축위원회➜ 스미트 위..
· [코로나19] 부천시, 1월 30일 신규 확..
· 부천시립 도서관, ‘제10회 부천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