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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11월 23일 시상식 개최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 수상작 ‘파친코’
작가 이민진, 번역가 신승미·이미정 공동 수상 
더부천 기사입력 2022-11-22 10:2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m 조회 157

부천시는 11월 23일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디아스포라(We are All Diaspora)’를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의 수상작은 미국에서 출판된 이민진 작가의 ‘Pachinko’(2017년)로 우리나라에는 ‘파친코’로 번역돼 초판은 2018년에 문학사상(이미정 번역, 절판)에서, 개정판은 2022년 인플루엔셜(신승미 번역)에서 출판됐다. ▶관련기사 클릭

작가와 번역가에게 수여될 상패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는 디아스포라의 역동성과 수상작이 담고 있는 디아스포라를 추상화해 매년 다른 형태로 제작한다.

이번 상패는 수상작 ‘파친코’가 보여주는 이민자의 치열하고 필사적인 삶의 태도와 새로운 정착지에서 겪는 차별과 배타적 심리를 딱딱한 직선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결국 유연하게 적응해 나가는 이민자들과 그들을 수용하는 사회적 유연성을 상징한 곡선의 형태가 나타나도록 디자인했다.

아울러 직선으로 만들어지는 큰 곡선의 흐름은 한글판 ‘파친코’의 표지에 등장한 나비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것으로, 치열함이 만들어내는 자유를 의미한다.

시상식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시상식에 아어, 2부에서는 신영일 아나운서와 이민진 작가가 참여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전 신청한 200명의 독자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그 외에도 특별이벤트로 시상식 참여자 중 사전 신청한 30명을 대상으로 이민진 작가의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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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향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공식 홈페이지(budilia.or.krㆍ바로 가기 클릭)와 유튜브 채널(youtube.com/channel/UCH0o8G-fvI_uFVL_xZ3jpkQㆍ바로 가기 클릭), 인스타그램(@budiaspora)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수상작은 하진 작가의 ‘A Free Life’(2007년)로 우리나라에는 ‘자유로운 삶’으로 전북대 왕은철 교수가 번역해 2014년 시공사에서 출판됐다.

1980년대 중반 미국에 유학 온 중국인 ‘난’의 이야기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 즉 물질적 성공이 디아스포라의 진정한 의미인가를 묻고 있는 작품으로 디아스포라의 비극성과 활력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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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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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회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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