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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1억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검찰·경찰 등 국가기관 사칭 현금 전달 요구에 속을 뻔한 고객 보호”
금융기관과 핫라인 구축, 1~10월까지 15건 4억여원 이상 피해 예방 
더부천 기사입력 2022-11-22 09: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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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는 21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부천 기업은행 A지점 은행원 B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은행원 B씨는 지난 17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검찰에서 전화가 와서 다른 지점에서 이미 2천만원을 인출했으며, 해당 지점에서 추가로 현금 8천만원을 인출해 직원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해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즉시 112로 신고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들과 함께 끈질긴 설득으로 총 1억원의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이 고객은 “검찰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불상의 앱을 설치하니까 실제 금융감독원 번호(1332)로 전화가 와서 협박을 하는 등 불안한 마음에 깜빡 속을 수 밖에 없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준 은행 관계자 및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성한 부천소사경찰서장(총경)은 “앞으로도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찰·경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해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경우 보이스피싱인 만큼 바로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소사경찰서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면서 관내 전 금융기관과 500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찾을시 112에 신고하도록 하는 핫라인을 구축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검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15건, 약 4억원 이상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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