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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BIAF, 10월 21일 개막식 성황리 개최… 25일까지 열려
국내·외 화제의 게스트들 대거 참석해 자리 빛내
“애니메이션은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는 공간”
85편 경쟁작·초청작 24편 등 33개국 109작품 상영 
더부천 기사입력 2022-10-22 10: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205


사진 위는 서재환 BIAF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및 개막 선언, 사진 아래 왼쪽부터 조용익 부천시장이 이성강 감독에게 BIAF 명예공로상 시상,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축하 공연, BIAF2022 홍보대사 빌리의 수현은 개막작 ‘꼬마 니콜라 소개 모습. [사진= BIAF 제공]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 개막식이 21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25일까지 닷새 동안 애니메이션 축제를 연다.

올해는 국내·외 화제의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막작 ‘꼬마 니콜라’ 감독 뱅자맹 마수브르와 프로듀서 릴리언 어체, BIAF2017 장편 대상을 수상한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주술회전’·‘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즌’·‘체인소맨’의 MAPPA 오오츠카 마나부 프로듀서, 일본 인기 성우이자 가수 아이바 아이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특별전 ‘더 차이니즈 이어’ 북 표지 디자이너로 참여한 아트테이너 구혜선이 자리를 빛냈다.

또 BIAF2022 국제경쟁 단편 감독들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루스와 거인’ 브릿 라에스 감독, 안시영화제 수상작 ‘추억의 레코드’ 조나단 라스커 감독, 소피 라스커 프로듀서, 토론토국제영화제 선정작 ‘카나리아’ 공동 감독 피에르 휴그 달레어와 브누아 테리얼트, 2020년 장편심사위원을 역임한 이정향 감독, ‘각질’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을 수상한 문수진 감독, ‘나는 말이다’ 임채린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서재환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애니메이션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인 만큼 BIAF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한 뒤 개막 선언으로 BIAF2022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축사에서 “BIAF가 애니메이션 예술과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을 믿는다.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관람객에게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영상에서 “BIAF에서 다양하고 상상력 넘치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이성강 감독에게 BIAF 명예공로상을 시상했다. 이성강 감독은 ‘마리이야기’로 제26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및 옥관문화훈장을 서훈받았으며, ‘천년여우 여우비’로 2007년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애니메이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성강 감독은 “28년째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지루할 때로 있었고 짜릿할 때도 있었고, 아쉬움도 많았지만 즐거울 때도 있었다”며 “과분하게 공로상을 주셔서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개막 축하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히트곡 ‘신호등’,‘비와 당신’ 그리고 히로타 유스케 감독의 대표작 <굴뚝마을의 푸펠> OST에 참여했던 엔딩곡을 불러 개막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 다양한 분야, 새로운 시선으로 구성해 화제를 모았던 국제경쟁 심사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장편 심사위원은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 김초엽 소설가, 펠릭스 뒤포-라페리에르 감독, ▴단편 심사위원은 위고 코바루비아스 감독, 정다희 감독, 바스티앙 뒤부아 감독, ▴학생·TV&커미션드·한국단편 심사위원은 세키 히로미 프로듀서, 이주현 씨네21 편집장, ▴코코믹스음악상 심사위원은 권병준 미디어 아티스트, 신은수 배우가 맡았다.

심사위원장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은 “관객으로 가득한 영화관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세상은 나아지지 않았지만 영화는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고 잠시 힘든 순간을 잊게도 해준다. 이 만남과 토론의 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BIAF2022 홍보대사 빌리의 수현은 개막작 ‘꼬마 니콜라 소개와 함께 공동 감독 아망딘 프리동과 뱅자맹 마수브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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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맹 마수브르 감독은 “오늘 상영이 아시아 프리미어다. 진솔하고 애정을 담아 영화를 만들었다.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개막작 상영 소감을 밝혔다.

BIAF2022 개막식은 개막작 ‘꼬마 니콜라’ 상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은 10월 21일 개막식에 이어 10월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판타스틱큐브,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작 ‘꼬마 니콜라’를 비롯 85편의 경쟁작과 초청작 24편 포함한 33개국 109작품을 상영한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biaf.or.krㆍ▶관련기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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