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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산마실’, 요리 매개 다문화가정 편견 해소
전통음식 만들며 사소한 고정관념과 문화적 갈등 해소
우즈베키스탄·중국·일본 이주 여성·지역주민들 ‘공감대’ 
더부천 기사입력 2022-08-09 11: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31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대산마실’은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과 요리를 매개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활동을 펼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문화·예술, 펄벅 문화 등 여러 유형 중에 하나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산마실’은 심곡본동의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사소한 오해와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이주민과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음식과 요리를 매개로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잘못된 고정 관념과 편견을 바로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에서 이주한 여성들과 심곡본동 주민이 모여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그동안 여러 차례 요리 활동을 하면서 일명 ‘대산마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0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식인 ‘사과 쿠키’를 만드는 것으로 첫 시작을 알렸다. 사과의 단맛과 소금의 짭짤한 맛이 어우러진 일품 간식이다.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제과의 특성상 이를 처음 접하는 선주민(先住民, 원주민 原住民)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자, 어떻게 이주하게 됐고, 한국 생활은 어떤지 이주민의 안부를 물으며 서로 알아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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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의 전통음식 ‘열무김치’와 ‘고추장’ 만들기, 동남아시아 요리 ‘월남쌈’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갔다.

심곡본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산마실’의 활동은 8월 12일 막을 내리지만,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산마실 프로젝트’ 과정을 볼 수 있다.

시 도시재생과는 “이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온 주민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쉽게 드러나지 않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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