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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에서 최장기 총리를 역임한 아베 신조(67) 전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에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쓰러져 심폐 정지상태에서 치료를 받다가 8일 오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열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년 9개월간 총리로 재임한 일본의 역대 최장수 총리로 일본 우익의 상징적인 정치인으로 1954년생이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었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아베 전 총리는 총격 직후 오른쪽 목에서 총상과 출혈이 확인됐고 왼쪽 가슴 부위에 출혈이 있었으며,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지만 이후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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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직후 경찰은 현장에서 41살의 야마가미 데쓰야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며, 체포 당시 달아나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순순히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베에게 불만이 있어 죽이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이 남성이 2005년 무렵까지 3년 동안 해상자위대 대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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