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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거주자 우선 주차면 공유 서비스’ 전역으로 확대 운영
9천208면 대상 주차면 ‘소유’에서 ‘공유’로 주차문제 해결 기대
 
더부천 기사입력 2022-04-22 10: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0

부천시는 원미동, 삼정동, 원종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거주자 우선 주차면 공유 서비스’를 부천 전역 9천208면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스마트시티담당관 스마트도시팀에 따르면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추진 중인 ‘거주자 우선 주차면 공유 서비스’는 시민이 거주자 우선 주차면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차면을 공유해 주차면 이용효율을 극대화해 마을 내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거주자 우선 주차면 공유 서비스’는 거주자 우선 주차면을 배정받은 시민(공유자)이 ‘스마트 시티패스’ 앱 내 ‘주차장’ 서비스를 통해 주차면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차공유를 등록한다. 이후 주차면이 필요한 시민(이용자)이 앱을 통해 사전 결제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최초 30분에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일 최대 요금 4천원)이 추가된다. 단, 부천시민의 경우 시민 인증을 통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주차공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공유자에게 주차 수익의 50%를 지급하고 부천시민 인증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환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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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개시한 ‘거주자 우선 주차면 공유 시범 서비스’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대상지(원미동, 삼정동, 원종동 일원)에서 운영했으며, 총 699면의 거주자우선 주차면을 배정받은 시민들 중 약 130명이 주차면을 공유 중이다.

시 관계자는 “거주자 우선 주차면은 그동안 배정받은 시민의 개인 소유물로 인식됐으나, 이번 공유서비스를 통해 이웃 간 주차면을 공유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소방도로 확보 등 쾌적한 도시생활 환경이 되도록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유주차 #스마트시티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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