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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황당한 편파 판정·불운 겹쳐 ‘노메달’ 쇼크
황대헌·이준서 1천m 페널티 탈락… 최민정은 500m 넘어져 메달 무산 
더부천 기사입력 2022-02-07 22: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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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가 예상됐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노골적인 견제와 황당한 편파 판정에다 불운까지 겹치면서 7일 밤 열린 개인전 첫 날 노메달에 그쳤다. 도를 넘은 중국 편들기로 인해 올림픽의 품격을 떨어뜨렸다는 비판마저 쏟아지고 있다.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23·강원도청)과 이준서(22·한국체대)가 황당한 판정으로 모두 페널티를 받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황대현은 준결승 1조에서 중국 선수 2명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괴했으나 실격 처리됐다.

황대현은 중국 선수 2명에 이어 3위로 달리다가 4바퀴를 남기고 절묘하게 인코스를 파고들어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간 뒤 그대로 1위로 들어와 결승 진출이 확실시 됐다.

하지만 심판은 비디오 판독을 거친 뒤 황대헌에게 추월 과정에서 레인 변경을 늦게 했다는 이유로 실격 판정을 내렸다.

이준서 역시 준결승 2조에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하는 듯했으나 실격 처리됐다.

심판은 이준서가 헝가리 선수와 접촉 과정에서 레인 변경 반칙을 했다며 실격 판정을 내렸다.

공교롭게도 황대헌과 이준서가 실격되면서 탈락할 뻔한 중국 선수 2명이 대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불운도 겹쳤다. 앞서 박장혁(24·스포츠토토)은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어드밴스’로 준결승에 진출했ㅈ;만 왼손 부상으로 병원에 후송돼 결국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는 최민정(24·성남시청)이 레이스 도중 결승선 2바퀴를 남겨놓고 넘어지는 바람에 4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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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과 이준서가 황당한 판정으로 실격 처리되면서 중국 선수 2명이 결승에 진출한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도 또다시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나왔다.

헝가리의 류 사오린이 3명이나 되는 중국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뚫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역시 비디오 판독을 거쳐 실격 처라됐다.

중국의 런쯔웨이는 결승선 앞에서 류 사오린을 잡아당기고도 페널티를 받지 않으면서 중국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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