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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정부, 협상 타결… 총파업 5시간 앞두고 철회
정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확충·간호등급제 개편 등 수용  
더부천 기사입력 2021-09-02 07:01 l 부천의 참언론-더부천(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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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5시간 앞두고 정부와 마러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파업을 전격 철회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9월 2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예고한 바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정부가 협상에 합의에 따라 우려했던 코로나19 병상과 선별진료소 등에서 업무 공백, 진단 검사 지연 등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됐다.

보건의료노조와 정부는 1일 마라톤 교섭 끝에 오후 10시께 최종 합의문을 마련했고. 노조는 합의문을 추인받기 위한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83%의 찬성으로 최종안을 수용함에 따라 2일 새벽 2시에 합의문을 발표했다.

정부와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인력 기준 마련, 공공의료 확충 세부 계획 마련,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교육 전담 간호사 확대, 야간 간호료 확대 등 5가지 핵심 쟁점을 놓고 합의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 관계 부처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국회를 설득해 예산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협상이 진전되면서 협상 타결의 돌파구를 찾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정부는 오는 2024년까지 4개 권역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고, 2025년까지는 70여개 중진료권마다 1개 이상의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내년부턴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에 대한 인력 기준도 단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약 8만여 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으며, 이번에 5만6천여 명이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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