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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한국 여자 배구, 세르비아에 0-3 완패… 동메달 획득 좌절
2012 런던올림픽 4강ㆍ2016 리우올림픽 8강ㆍ도쿄올림픽 4강 신화
‘배구 여제’ 김연경, 16년 태극마크 대표팀 은퇴 
더부천 기사입력 2021-08-08 10: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501


김연경
[사진= 국제배구연맹(FIVB) 홈페이지 켑처 갈무리]

[속보]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11위)이 세르비아(랭킹 6위)에 0-3으로 패해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이 아쉽게 죄절됐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8일 오전 9시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 스코어 0-3(18-25, 15-25, 15-25)으로 졌다.

한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힘과 높이의 배구를 구사하는 강팀 세르비아를 맞아 1세트 초반에는 김연경(33), 김희진(30)의 공격이 살아나며 13-11로 앞서섰지만 세르비아의 주포 티아나 보스코비치(24)를 앞세운 타점 높은 공격과 강력한 서브에 흔들리면서 1세트를 18-25로 내주었다.

2세트에서도 세르비아의 거센 공격에 6-13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추격에 실패해 15-25로 내줬고, 마지막 3세트 초반에는 4-1로 앞섰지만 7-13으로 역전을 허용하면서 15-25로 내주면서 0-3으로 완패했다.

김연경은 11득점, 김희진은 8득점, 박정아(28)는 7득점, 양효진(32)은 5득점을 각각 올렸고, 세르비아의 주포 티아나 보스코비치는 33점을 몰아쳤다.

한국 여자 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한 뒤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해 45년 만에 역대 두 번째 메달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17년간 태극 마크를 달며 두 차례 올림픽 4강 무대를 밟은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이번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간절했던 메달 획득을 하지 못한 채 국가대표를 떠나게 됐다.

김연경은 이번 도교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세르비아전이 김연경의 태극 마크를 달고 뛴 마지막 경기인 셈이다.

김연경은 고교생이던 지난 2005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전체 득점 3위에 오르며 단숨에 대표팀 에이스로 떠오른 뒤 지난 16년간 부상과 많은 비난을 무릅쓰고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며 2012 런던올림픽 4강, 2016 리우올림픽 8강,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쓴 강팀으로 만들었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을 이끈 스테파노 라바리니(42) 감독은 “김연경이 얼마나 대단하고 강한 선수인지 알게 됐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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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의 레전드 베타니아 데 라 크루즈는 “김연경이 엄청난 선수라는 건 누구든 알 것”이라 말했고, 브라질의 전설 나탈리아 페레이라는 “김연경의 엄청난 팬이다. 그녀가 한 번 더 올림픽에서 뛰는 걸 본다면 기쁠 것”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터키에서 김연경과 함께 뛰면서 오랜 시간 김연경과 더불에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던 세르비아 여자 배구 대표팀의 주포 티야나 보스코비치는 “우리 모두는 김연경이 어떤 선수인지 잘 안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경을 ‘10억분의 1의 스타’라고 표현했던 국제배구연맹(FIVB)는 이날 경기 후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스코비치에 축하의 포옹을 건네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김연경의 사진을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하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가장 상징적인 포옹을 보여준 두 레전드”란 평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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