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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4위… 2m35 넘어 한국신기록 작성
25년만에 올림픽 육상 트랙ㆍ필드 결선 진출 이정표 세워 
더부천 기사입력 2021-08-01 22:5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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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25년만에 올림픽 육상 결선에 진출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4위를 기록했다.

우상혁은 이날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1997년 이진택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2m34)을 24년 만에 갈아치웠고, 한국 육상 트랙ㆍ필드 사상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종전 8위)을 거뒀다.

한국 육상 트랙ㆍ필드 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것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높이뛰기 이진택(2m29로 8위) 이후 무려 25년 만이다.

우상혁은 예선 9위로 결선에 합류했고, 세계 랭킹도 30위로 가장 낮았고, 개인 최고 기록도 2m31로 가장 낮았다다.

하지만 우상혁은 결선에서 펄펄 날았다.

이날 1차 시기 2m19를 시작으로. 2차 시기 2m24, 3차 시기 2m27, 4차 시기 2m30까지 한번의 실패없이 넘었으며, 이때까지 단 한 번의 실패없이 넘은 선수는 5명이었다.

우상혁은 자신 최고기록보다 2cm 높은 2m33에서는 1차 시기에서 실패하고 2차 시기에서 넘은데 이어, 2m35를 1차 시기에서 뛰어 넘으며 24년 동안 깨지지 않은 2m34의 한국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우상혁은 2m37에 1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메달권 진입을 위해 2m39에 도전했지만 2차례 모두 실패하면서 결선에 오른 13명 중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2017 런던·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으나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은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함께 2m24부터 2m37을 모두 1차 시기에 뛰어 넘고, 2m39에서는 두 선수 모두 3차례 도전에서 실패함에 따라 공동 1위로 결정돼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공동 1위(2명)가 결정되면서 은메달 시상은 없이 동메달은 2m35를 패스하고 2m37을 넘은 뒤 2m39에 2차례 실패한 막심 네다세카(벨라루스)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m35를 넘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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