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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오정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전제품 수리기사에 감사장 수여
출장 수리 중 고객이 걸려온 전화받고 불안해 하자 경찰에 신고
“범행 수법 날로 지능화 되는 만큼 금품 요구 등 전화 주의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21-02-26 10: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664


최은정 부천오정경찰서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가전제품수리기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오정경찰서 제공]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최은정)는 112신고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서비스센터 가전제품수리기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중동센터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9일 가정방문 가전제품 수리를 하던 중 전화를 받은 고객이 극도로 불안 초조해 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로 의심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당시 전화금융사기 조직이 둘째딸을 납치했다며 5천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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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부천오정경찰서장(▶관련기사 클릭)은 “가전제품 출장 수리 중에도 전화를 받고 불안해하는 고객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신고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날로 지능화 돼 가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비해 시민들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화금융사기 범죄 조직은 수사기관ㆍ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계좌가 범행에 사용됐다며 통장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낮은 이자로 대출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돈을 요구ㄹ하고 ▴가족 납치를 빙자한 몸값을 요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전화를 건다.

특히 최근에는 ▴편의점 종사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재고 현황 파악을 한다고 상품권 일련번호를 요구하거나 ▴범죄 수사‧지인 등을 사칭해 휴대폰 고장 등을 이유로 문화상품권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보이스피싱 범죄이므로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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