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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오디세이 새벽’… 연합군, 리이바 공습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ㆍ 캐나다 5개국 
더부천 기사입력 2011-03-20 11:17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6826


사진= CNN 홈페이지 캡처.

국제사회가 리비아 카다피 군에 대해 본격적인 군사행동에 나섰다. 이는 휴전 약속을 깨고 시민군(반카다피 세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데 따른 것이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5개국 연합군의 군함과 전투기는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45분 리비아의 카다피 군에 대해 공격을 시작했다고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군의 작전명은 ‘오디세이 새벽(Odyssey Dawn)’이며,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강제하는 것이 이번 연합군 작전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작전은 반정부 세력의 거점인 벵가지의 카다피 병력에 대한 프랑스 전투기의 공습에 이어, 미 해군의 상륙지휘함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이탈리아의 군함 25척이 트리폴리에 있는 정부군의 방공 시설에 대한 토마호크 미사일 등을 일제히 발사하며 시작됐다.

윌리엄 고트니 미 해군 중장은 첫 공습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연합군은 리비아 트리폴리와 미스라타 인근 20여개의 방공시설과 레이더 기지에 100여발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유엔(UN) 안보리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 리비아 내 민간인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취할 수 있다는 결의안을 채택했고, 19일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과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고 카다피 정권이 즉각 휴전 요청을 위반하고 있다며 무력 행사를 결정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는 15개 이사국 가운데 영국, 프랑스, 미국 등 10개국이 찬성했다. 중국과 러시아, 독일, 인도, 브라질은 기권했고, 상임이사국인 러시아, 중국의 비토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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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에서 안보리 결의에 따라 다국적군이 공습을 실시한 것은 1991년 걸프전 이후 20년만이다. 미사일 공격은 안보리 결의가 요구하는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위해 리비아 공군기지와 방공레이더 시설 등이 목료 대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비아 반카다피 세력은 무장봉기 후 초반에는 리비아 주요 도시를 하나씩 장악하며 세를 키웠지만, 이달 들어 공군력을 갖추고 있고 중화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정부군(카다피군)의 반격에 동부 지역으로 다시 밀려났고, 반카다피 세력의 주요 거점인 벵가지도 리비아 정부군에게 빼앗길 수 있는 위기에 몰렸었다.

카다피는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후에도 벵가지 등 반카다피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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