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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06명ㆍ누적 2만2천391명… 사망 367명ㆍ완치 1만8천878명ㆍ격리중 3천146명ㆍ검사중 2민7천310명 9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06명 중 국내 발생 91명ㆍ해외 유입 15명
인구 10만명당 발병률 43.19%… 완치율 84,31%
사망자 4명 추가… 신규 확진자 33일째 세 자릿수
지역 발생 확산세 꺾이고, 해외 유입은 두 자릿수 
더부천 기사입력 2020-09-15 09:4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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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서울시 누계 확진자 4천734명, 경기도(3천972명) 추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누적 확진자 9천558명… 전체의 42.69%


[속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9월 14일 0시) 대비 106명(지역사회 발생 91명, 해외 유입 1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2만2천391명(해외 유입 3천29명)으로 늘어났다. 인구 10만명당 발병률은 43.19%로 높아졌다.

신규 확진자는 8월 들어 줄곧 20∼40명대를 기록했으나 12일과 13일 이틀째 50명대에 이어, 14일과 15일 이틀째 100명대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16일에는 279명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정점(2월 29일 909명)을 찍은 직후 확산세가 거셌던 3월 8일(367명) 이후 161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가, 17일 197명, 18일 246명, 19일 297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20일 288명, 21일 324명, 22일 332명, 23일 397명,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320명, 27일 441명(3월 7일 483명 이후 최다), 28일 371명,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이 추가 확진됐다.

9월 들어서도 8월과 같은 추세(1일 235명, 2일 267명)가 이어지다가 수도권지역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시행 이후 점차 확산세가 꺾이면서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 8일 136명, 9일 156명, 10일 155명, 11일 176명, 12일 136명, 13일 121명, 14일 109명, 15일 106명이 추가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월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24일(266명)과 25일(280명)에는 이틀간 200명대로 떨어졌으나 다시 사흘 만인 26일(320명) 300명대로 늘어났고, 27일 400명대로 급증했다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나흘째 200명대, 이후 13일째 100명대로 돌아섰다.

특히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 수(91명)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14일(85명) 이후 30일 만인 9월 13일에 이어 14일, 15일 사흘째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33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총 7천704명(8월 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 17일 197명, 18일 246명, 19일 297명, 20일 288명, 21일 324명, 332명, 23일 397명(3월 7일 483명- 전원 지역 발생 이후 169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320명, 27일 441명(3월 7일 483명 이후 최다), 28일 371명,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 9월 1일 32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 8일 136명, 9일 156명, 10일 155명, 11일 176명, 12일 136명, 13일 121명, 14일 109명, 15일 106명)을 기록했고, 확산세는 꺾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초발환자(첫 감염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경기도 용인시 66번 환자(29세 남성)가 지난 5월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8일 12명, 9일 18명, 10일 34명, 11일 35명, 12일 27명, 13일 26명, 14일 29명, 15일 27명,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 20일 32명, 21일 12명, 22일 20명, 23일 23명, 24일 25명, 25일 16명, 26일 19명, 27일 40명, 5월 28일 79명, 29일 58명, 30일 30명, 31일 39명이었다.

6월 들어서는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 6일 51명, 6월 7일 57명, 8일 38명, 9일 38명, 10일 50명, 11일 45명, 6월 12일 56명, 13일 49명, 14일 34명, 15일 37명, 16일 34명, 17일 43명,18일 59명, 19일 49명, 20일 67명, 21일48명, 22일 17명, 23일 46명, 24일 51명, 25일 28명, 26일 39명, 27일 51명, 28일 62명, 29일 42명, 30일 4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7월 들어서는 1일 51명에 이어, 2일 54명으로 이틀 연속 50명대 추가 확진에 이어, 3일 63명, 4일 63명, 5일 61명으로 사흘 연속 60명대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4월초(4월 1~5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고, 6일 48명, 7일 44명에 이어 8일 63명, 9일 50명, 10일 45명에 이어 보름(15일) 만인 11일 35명으로 떨어졌다가 12일 44명에 이어 닷새 만인 13일 62명이 추가 확진됐고, 14일과 15일 이틀째 30명대, 16일 61명, 17일 60명, 18일과 19일 30명대, 20일 20명대, 21일 40명대, 닷새만인 22일 63명, 23일 59명, 24일 41명, 25일 113명, 26일 58명, 27일 25명, 28일 28명, 29일 48명, 30일 18명, 31일 36명을 기록했다.

8월 들어서는 1일 31명. 2일 30명, 3일 23명, 4일 34명, 5일 33명, 6일 43명, 7일 20명, 8일 43명, 9일 36명, 10일 28명, 11일 34명, 12일 54명, 13일 56명, 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 17일 197명, 18일 246명, 19일 297명, 20일 288명, 21일 324명, 22일 332명, 23일 397명,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230명, 27일 441명, 28일 371명,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이 추가 확진됐다.

9월 들어서는 1일 23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 8일 136명, 9일 156명, 10일 155명, 11일 176명, 12일 136명, 13일 121명, 14일 109명, 15일 106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367명으로 늘어났고, 치명율은 1.64%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9명이 추가돼 1만8천878명으로 늘었고, 완치율은 84.31%로 높아졌다.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287명이 줄어 3천146명으로 감소했고, 검사가 진행 중인 사람은 166명이 즐어 2만7천310명으로 감소했다.

밤사이 새롭게 확진된 환자 106명은 경기 39명, 서울 32명, 인천 9명, 부산 4명, 대전 3명, 충남 3명, 제주 3명, 충북 2명, 경남 2명, 광주 1명, 강원 1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검역 5명이다. 전국 13새 시ㆍ도에서 추가 확진자와 나왔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은 서울 32명, 경기 31명, 인천 8명, 부산 4명, 충남 3명, 제주 3명, 대전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광주 1명, 강원 1명, 전북 1명, 경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경기 8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검역 5명이다.

전체 확진자 2만2천391명 중 지역별 누계를 보면, ▲대구 7천112명(31.76%), ▲서울 4천743명(21.18%), ▲경기 3천972명(17.74%)으로, 서울의 누계 확진 수는 5월 15일부터 경기도를 추월한 상태다. 인천 843명을 포함해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확진자 9천558명으로 전체의 42.69%를 차지했다.

▲경북 1천489명(6.65%) ▲인천 843명(3.76%), ▲광주 482명, ▲충남 445명, ▲부산 361명, ▲대전 345명, ▲경남 271명, ▲강원 217명, ▲전남 166명, ▲충북 149명, ▲울산 141명, ▲전북 101명, ▲세종 70명, ▲제주 56명 등이며, ▲검역 1천428명(6.38%)이다.


■경기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972명(완치 3천125명ㆍ사망 56명ㆍ격리중 791명)- 시ㆍ군별 현황- 9월 15일 0시 기준

▲성남시 386명, 용인시 343명, 고양시 330명, 부천시 313명(부천시 집계는 312명), 평택시 297명, 수원시 252명, 남양주시 182명, 안양시 175명, 안산시 159명, 의정부시 155명, 군포시 149명, 김포시 143명, 화성시 130명, 시흥시 119명, 파주시 109명, 광명시 105명, 양평군 86명, 광주시 79명, 구리시 66명, 포천시 64명, 하남시 53명, 이천시 48명, 양주시 46명, 가평군 45명, 오산시 26명, 안성시 23명, 과천시 21명, 의왕시 21명, 연천군 16명, 동두천시 16명, 여주시 15명.
*그동안 확진자가 나오자 않았던 연천군에서 지난 8월 20일 1명이 추가 확진돼 경기도내 31개 시군 모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의사환자 누계)은 확진자를 포함해 216만4천578명이며, 이 중 97.70%인 211만4천87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월 2일 이후 115일 만인 7월 25일 100명 이상이 나왔고, 135일째인 8월 14일과 15일 이틀째 100명 이상이 나온데 이어, 16일 200명 이상, 17일 100명 이상,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째 200명 이상이 나왔고, 21일 324명 22일 332명, 23일 397명이 나와 지난 3월 이후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나흘만인 24일 266명에 이어 25일 280명 등 이틀째 200명대를 기록했다가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 돌아섰다가, 400대로 급증했고, 이틀째 300명대에, 나흘째 200명대, 그리고 17일 만에 100명대로 돌아선 이후 13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21일(추가 확진 74명) 이후 23일 만인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연속 기록한 이후 100명 전후를 오르락 내리락했다가 4월 2일(89명)부터 100명 이하로 떨어졌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월 20일 1명이 최초 확진을 받은 이후, 24일 1명, 25일 1명, 26일 1명, 30일 7명 등 11명이 확진됐다.

2월에는 1일 1명, 2일 3명, 4일 1명, 5일 5명, 6일 3명, 9일 3명, 10일 1명, 16일 2명, 18일 2명, 19일 34명, 20일 16명, 21일 74명, 22일 190명, 23일 210명, 24일 207명, 25일 130명, 26일 253명, 27일 449명, 28일 427명, 29일 909명이 확진됐다.

3월에는 1일 595명, 2일 476명, 3일 600명, 4일 516명, 5일 438명,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12일 114명, 13일 110명, 14일 107명,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 18일 93명,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 22일 98명, 23일 64명, 24일 76명, 25일 100명, 26일 104명, 27일 91명, 28일 146명, 29일 105명, 30일 78명, 31일 125명이 확진됐다.

4월 1일 101명, 2일 89명, 3일 86명, 4일 94명, 4월 5일 8, 8일 53명>이 발생된 이후 4월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 17일 22명,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27일 10명, 28일 14명에 이어 29일 9명, 30일 4명 등으로 신규 확진지가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진정 국면을 보였다.

5월 초에도 이같은 진정세가 이어졌다. 5월 1일 9명, 2일 6명, 3일 13명, 4일 8명, 5일 3명, 5월 6일 2명, 7일 4명 등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황금 연휴가 끝난 이후부터 두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8일 12명, 9일 18명, 5월 10일 34명, 11일 35명, 12일 27명, 13일 26명, 14일 29명, 15일 27명,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 20일 32명, 21일 12명, 22일 20명, 23일 23일, 24일 25명, 25일 16명, 26일 19명 이었으나, 5월 27일 40명, 5월 28일 79명, 29일 53명으로 증가했다가, 30일 39명, 31일 27명으로 증가 추세가 주춤했다.

6월 들어서는 집단감염의 여파로 인한 접촉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30~50명대를 기록했다가 60명대까지 나오기도 했다.

6월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 6월 6일 51명, 7일 57명, 8일 38명, 9일 38명,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 13일 49명, 14일 34명, 15일 37명, 16일 34명, 17일 43명, 18일 59명, 19일 49명, 20일 67명, 21일 48명, 22일 17명, 23일 46명, 24일 51명, 25일 28명, 26일 39명, 27일 51명, 28일 62명, 29일 42명, 30일 43명이다.

7월 들어서는 1일 51명, 2일 54명 등 이틀 연속 50대를 기록했고, 3일(63명), 4일(63명), 5일 61명으로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6일 48명, 7일 44명으로 이틀째 40대에 이어 8일 63명, 9일 50명, 10일 45명, 11일 35명, 12일 44명, 3일 62명, 14일 33명, 15일 39명, 16일 61명, 17일 60명, 18일 39명, 19일 34명, 20일 26명, 21일 45명, 22일 63명, 23일 59명, 24일 41명, 25일 113명, 26일 58명, 27일 25명, 28명 28명, 29일 48명, 30명 18명, 31일 36명이 추가 확진됐다.

8월 들어서는 1일 31명, 2일 30명, 3일 23명, 4일 34명, 5일 33명, 6일 43명, 7일 20명, 8일 43명, 9일 36명, 10일 28명, 11일 34명, 12일 54명, 13일 56명, 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 17일 197명, 18일 246명, 19일 297명, 20일 288명, 21일 324명, 22일 332명, 23일 397명,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320명, 27일 441명, 28일 371명,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이 추가 확진됐다.

9월 들어서는 1일 23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 8일 136명, 9일 156명, 10일 155명, 11일 176명, 12일 136명, 13일 121명, 14일 109명, 15일 106명이 추가 확진됐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보면, 완치지 수가 격리중인 환자 수를 추월하는 것은 지난 3월 28일이며,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68일째 였고, 완치자 수와 확진 환자 수기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의 안정세가 뚜렷하게 이어져 왔다.

하지만 5월 첫째주 황금연휴 기간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이후 지역사회의 2차 감염 이상의 전파인 ‘n차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나왔다가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지역 발생은 비교적 안정세를 찾는 듯 했으나 8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 이후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방심은 금물’ 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하며 방역당국을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하고 있다.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에서는 있는 등 유흥시설, 실내운동시설, 작은 공간에서의 소모임, 교회 등에서 언제든지 집단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모임 자제 및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방역당국은 누차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 방역수칙으로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거듭 당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부터 전환된 ‘생활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 준수와 손씻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강화된 방역수칙을 시행에 이어, 일일 평균 확진환자 수(10명 이내)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직전 위험도 수준으로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무기한 연장했다.

방역당국에서는 조용한 감염자에 의한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른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국민적 동참을 당부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5월 6일부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생활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한편,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에 따른 5대 핵심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앞서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했다. 정부는 4월 5일까지 15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했고, 이어 4월 19일까지 2주 연장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했으며, 이후 4월 20일부터는 최장 6일간의 연휴가 끝나는 5월5일까지 16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3차로 연장한 바 있다.

정부는 6월 29일부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관련, 단계별 기준 및 실행 방안에 따른 예측 가능성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전환 기준 및 조치 사항을 명확하게 재정비해 모든 ‘거리 두기’ 단계의 기본 명칭을 ‘사회적 거리 두기’로 통일하고, 감염 유행의 심각성 및 방역 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해 시행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클릭

정부는 8월 19일 0시부터 서울,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이어, 8월 30일~9월 6일까지는 3단계 준하는 2단계 조치로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들어갔고(▶관련기사 클릭), 9월 6일에 종료 예정인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8월 23일부터 시행)와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2.5단계)’ 조치(8월 30일부터 시행)를 9월 7일 0시부터 연장했다. ▶관련기사 클릭

이어, 정부는 9월 14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2.5단계)’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지난 8월 30일부터 2주간 운영이 제한됐던 음식점·카페·학원·PC방 등의 운영이 상당 부분 정상화되게 됐다. ▶관련기사 클릭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일별 환자 발생 통계를 ‘0시’ 기준으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오후 2시에는 정례브리핑을 기존대로 실시하고 있으며, 3월 10일부터는 오후 5시에 오후 4시 기준으로 언론에 공개한 확진자 추가 현황은 공개하지 않으면서, 3월 11일부터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비대면(非對面)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돼 진행한 브리핑을 5월 6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정도에 따라 온ㆍ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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