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ㆍ의료

이슈 & 정보
보건소
병원ㆍ약국
건보공단
맛집/요리
패션ㆍ요리
취미ㆍ여행
가족ㆍ육아
전염병
반려동물

탑배너

[코로나19]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  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
국내 ‘빅5’ 대형병원 의료진 중 첫 감염 사례 
더부천 기사입력 2020-05-19 11:17 l 강영백 기자 storn@thebucheon.com 조회 260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른바 국내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삼성서울병원ㆍ서울대병원ㆍ서울성모병원ㆍ서울아산병원ㆍ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어제 오후 5시경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됐다는 보고를 받았고, 추가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모두 간호사들”이라며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수술에 함께 참여했거나 식사 등 접촉한 의료인 262명, 환자 15명 등 접촉자 277명 중 26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본관 3층 수술실 일부와 탈의실 등을 부분 폐쇄하고 긴급 방역했으며 이동 동선을 따라 방역도 마쳤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발생 장소가 대형 병원이라는 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신속대응반 18명을 구성해 동선, 접촉자,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전국 확진자는 174명이고, 그 중에서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총 97명”이라며 “서울에서 총 3만5천904명이 이태원 클럽 관련해서 검사를 받았으며, 아직도 검사를 안 받은 분이 있다면 즉각 검사를 받으시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집단감염은 다행히 확진자 발생이 줄어드는 추세로, 지난 주말을 고비로 해서 일단 큰 불은 잡혔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확진자 대부분이 이태원 관련 접촉자 범위 안에서 발생하고 있고, 서울시 통제범위 안에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금은 결코 안심할 수가 없고, 아직 여기저기에 불씨들이 남아 있다”며 “삼성서울병원 집단감염에서 보듯이 또 언제든, 어디서든 집단감염 위기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누구나 예외없이 방역수칙을 지켜야 되고, ‘포스트 코로나’는 이제 코로나 위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가면서 일상을 유지해 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또 다른 이태원 클럽, 삼성서울병원과 같은 그런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것에 대응해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무증상 감염, 조용한 전파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고위험 집단과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또는 풀링 기법. 이른바 취합검체조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며 “고위험 집단은 예를 들어 요양시설의 어르신분들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또 하나 걱정되는 바가 있다. 바로 내일부터 등교하게 되는 고3 학생들”이라며 “혹시나 생길지 모를 학교 내 집단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교육청과 함께 현재 사전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학생들은 교육청의 온라인시스템인 나이스와 연동된 자가문진표 작성을 통해서 의심 증상이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있고, 문제가 있을 경우 등교 중지라는 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나이스 시스템에서 등교 중지라는 스크리닝 결과지를 받게 되고, 그것을 가지고 선별진료소를 찾아가면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D |
박 시장은 “만일 이미 등교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열이 나거나 어떤 증상을 보이게 된다면 다른 접촉을 차단하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구급차로 바로 선별진료소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개학 이후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집단감염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서울이 뚫리면 대한민국이 뚫린다는 그런 자세로 앞으로 제2, 제3의 팬데믹에도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수술실에 근무한 간호사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적이 없고, 이태원에 다녀온 지인과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아직 확인이 안된 감염 경로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수술실 간호사 1명이 월요일 저녁 코로나19로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해당 간호사는 지난 주말(토,일)에는 근무하지 않았으며, 일요일(17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후 월요일(18일) 출근하지 않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후 집에서 대기하다가 국가지정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히고, “현재 수술실은 부분 폐쇄됐으나 외래 진료는 정상 진행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코로나19] 쿠팡 부천 물류센터 누적 확진자 111명- 5월 31일 낮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27명ㆍ총 1만1천468명… 사망 270명ㆍ완치 1만405명ㆍ격리중 793명ㆍ검사중 2만3천294명 5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쿠팡 부천 물류센터 누적 확진자 108명- 5월 30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부천시, 30일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거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ㆍ총 1만1천441명… 사망 269명ㆍ완치 1만398명ㆍ격리중 774명ㆍ검사중 2만6천298명 5월 30일 0시 기준
댓글쓰기 로그인

건강ㆍ의료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K리그2] 부천FC, 이현일 ‘멀티골’ ..
· 부천시 관내 학교 5월 27일부터 ‘원격..
· [코로나19] 부천시, 해외 입국자 최종..
· [코로나19] 쿠팡 부천 물류센터 누적 ..
· ‘오존주의보’ 경기도 중부권 해제ㆍ..
· 경기도, ‘쉼이 있는 도시공간’ 28개..
· 현장ㆍ상황 업무 소방관 재산등록 제외..
· 경기도, 3분기 청년기본소득 6월 1~22..

  • 留덉뭅삤 移댁끂떊洹쒓엯荑좏룿 異붿쿇씤뾾뒗怨
  • 븘由ы 諛붾몣씠移댁끂 醫뗭怨
  • 쟾씪룄異쒖옣꺏 샇씉
  • 떎떆媛 샇寃뚯엫 삤由ъ궇
  • 蹂대씪留ㅼ뿭씠留덉궗吏
  • 꽦닔硫대쾲媛쒕쭔궓
  • 꽦씤 留뚰솕 쑀遺
  • 留쏆궗吏諛 븞留
  • 썡궛硫대쭔궓썑湲
  • 紐삳궃 뵺궡誘멸 寃곌뎅 留덉궗吏留뚮궓꺏쟻諛 씪씠 엳뿀뼱슂.
  • 씪씠釉 룷而ㅼ궗씠듃 異붿쿇씤뾾뒗怨
  • 愿섎쾿瑜대꽕떆뼹뿭븞留
  • 젙꽑 떎씠궗씠끂븯슦 옒븯뒗踰
  • 紐⑺룷肄쒓구꺏
  • 源빐떆泥뿭踰덇컻留뚮궓
  • 怨좎깋룞 젣由
  • CLUB5678 씠꽦留뚮굹湲 梨꾪똿,誘명똿,뿰븷 洹몃━怨 寃고샎源뚯
  • 遊됰由щ쾲媛쒕쭔궓
  • 빐쇅꽌踰 紐⑤컮씪移댁끂 븞쟾븳怨
  • 꽦씤踰덇컻
  • 븞怨좎떢떎 異쒖옣꺏異쒖옣
  • 긽뙣
  • 꽍臾몃㈃異쒖옣뻾
  • [濡쒖씠꽣] 寃쎌쭏 삤뵾뀥씠 臾댁“嫄 닔씡 [궡슜臾]
  • 쎒븯뱶
  • 泥룄쓭냼媛쒗똿
  • 媛뺣쫱異쒖옣꺏 理쒓퀬꽌鍮꾩뒪
  • 移댁끂 留덉씠떎뒪
  • 젙꽑 釉붾옓옲 씠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