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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2020시즌 홈개막전 안양에 2-1 승리… 신바람 2연승
후반전 부천 김영찬 세트피스 헤더 멀티골 기록…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안양은 후반 교체투입된 마우리데스 만회골로 올시즌 팀내 첫 골에 위안 
더부천 기사입력 2020-05-16 18:32 l 강영백 기자 storn@thebucheon.com 조회 1505


2020시즌 홈개막전 헤더 멀티골(2골) 터트린 부천FC 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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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1995’(부천시민 프로축구단, 이하 부천FC)가 코로나19 감염 확진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막을 올린 2020시즌에서 원정 첫 개막전에 이어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부천FC는 5월의 세 번째 주말인 16일 오후 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홈개막전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91분)에 수비수(DF) 김영찬이 극적인 헤더골을 터트리며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부천FC는 지난 10일 충남 아산과 2020시즌 개막전 원정경기(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한데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승점 6점을 챙기며 1위를 달렸다.

역대 전적 10승 10무 10패로 라이벌 관계인 부천과 안양은 이날 전반전을 0-0 득점없이 비긴 뒤 송선호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 브라질 용병 바이아노를 빼고 서명원을 투입하며 전술의 변화를 준 뒤 후반 16분 국태정이 올려준 프리킥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김영찬이 헤더골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안양의 마우리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날 것 같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지기 무섭게 코너킥 상황에서 장현수가 올려준 볼을 김영찬이 헤더골로 골망을 흔들며 2-1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김영찬은 이날 세트 피스 상황에서 2골을 헤더로 터트려 단숨에 ‘골 넣는 수비수(DF)’로 이름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2017~2019시즌 부천FC에서 든든한 수비벽을 구축했던 브리잘 용병 닐손 주니어가 올시즌 FA로 FC안양로 옮겨 이날 친정팀 부천을 상대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나, 그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듯 김영찬이 맹활약했다.

부천FC는 2승(승점 6점, 실점 1)로 K리그2 10개팀 중 1위로 올라섰고, 1승 1무(승점 4점)로 2위인 전남 드래곤즈와는 승점 2점차로 앞섰다.

FC안양은 지난 10일 안산에 0-1로 패한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

부천FC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FC와 원정경기에서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부천FC는 특히 오는 26일에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결코 질 수 없는 상대 제주 유나이티드(제주 Utd)를 홈으로 불러들여 14년만에 첫 대대결을 벌인다.

부천FC는 지난 2006년 2월 2일 부천을 연고지로 부천SK라는 팀명칭으로 1996년부터 10년 동안 활동했던 SK프로축구단이 제주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제주 유나이티드(제주Utd)로 팀 명칭을 바꿨고, 연고지 이전에 따른 부천시민과 축구팬들의 원성과 분노를 샀다(▶관련기사 클릭).

부천SK가 제주로 떠난 이후 부천지역 축구팬들의 열정을 모아 2007년 12월 1일 아마추어 축구단으로 창단한 ‘부천FC 1995’(이하 부천FC)는 이듬해(2008년) K3리그에서 활동해오다가 5년만인 2013시즌부터 프로구단으로 탈바꿈해 K2리그로 진입했다.

부천FC는 제주 유나이티드(제주Utd)가 올시즌부터 K리그2(2부 리그)로 강등됨에 따라 14년 만에 첫 대결을 벌이게 됐다.

[8보] 오후 8시 20분 경기 정료 휘슬.

부천FC가 2-1로 승리하면서 2020시즌 원정 게막전(1라운드)에서 충남 아산에 1-0으로 승리한데 이어, 홈 개막전(2라운드)에서 라이벌 FC안양에 2-1로 승리하면서 2연승(승점 6점)을 거뒀다. 반면 FC안양은 2연패를 당했다.

김영찬은 홈 개막전에서 세트 피스 상황에서 헤더 멀티골(2골)을 터트렸다.

[7보] 후반 추가시간(91분) 코너킥 상황에서 부천FC 김영찬 헤딩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2-1로 앞서가고 있다.

[6보] 후반 41분 FC안양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마우리데스가 동점골을 터트려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5보] 후반 35분 부천FC 이현일이 나가고 이태호가 들어왔다.

[4보] 후반 16분 부천FC 김영찬이 프리킥 상황레서 헤딩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3보] 오후 7시 33분 부천FC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부천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 바이아노를 빼고 서명원을 투입했다.

[2보] 오후 7시 17분 전반전 종료 휘슬. 0-0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1보] 오후 6시 32분 FC안양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16일 오후 6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 킥오프… 무관중 경기로 열려
부천FC 시즌 첫 경기 충남 아산에 1-0 승리 이어 2연승 도전
라이벌 FC안양으로 이적한 닐손 주니어… 친정팀 부천과 맞서


[속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1995’(부천시민 프로축구단, 이하 부천FC)가 5월의 세 번째 주말인 16일 오후 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라이벌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로 시즌 홈개막전을 갖고 2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부천FC는 앞서 지난 10일 열린 충남 아산과 2020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41분 브리잘 용벙 바이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승리해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부천FC는 2020시즌 첫 홈개막전으로 맞붙는 FC안양과는 역대 전적에서 10승 10무 10패로 라이벌답게 팽팽하다.

부천FC를 이끄는 송선호 감독은 이날 FC안양과 2020시즌 첫 홈경기에 수비와 미드필드를 두텁게 하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키퍼(GK)는 최봉진이 두 경기 연속 골문을 지키고, 포백 수비진(DF)에는 국태정ㆍ김영찬ㆍ조범석ㆍ김강산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MF)에는 조수철ㆍ김영남, 공격형 미드필더(MF)에는 이현일ㆍ바비오ㆍ장현수가 맡았고, 원톱 공격수(FW)로는 바이아노를 내세웠다.

특히 이날 FC안양에는 부천FC에서 2017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세 시즌을 뛴 브라질 용병 닐손 주니어(31)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친청팀 부천FC의 공격을 막는 역할로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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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 주니어는 지난 2009년 브라질 1부 리그팀 나우치코에서 프로에 데뷔해 자국 클럽팀에서 뛰다가 2013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 입단했고, 2014년 부산 아이파크로 옮겨 K리그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7시즌부터 2019시즌까지는 부천FC에서 맹활약했다가 2010시즌을 앞두고 지난 1월 10일 FC안양에서 FA(자유계약)로 영입했다.

중앙수비수도 소화하는 능력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인 닐손주니어는 K리그 통산 1부리그 39경기 2골, 2부리그 120경기 16골 5도움 등 총 159경기 18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부천FC에서 3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린 바 있다.

한편, 부천FC와 FC안양은 묘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부천FC는 지난 2006년 부천SK(현 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로 연고지를 이전했고, FC안양은 지난 2004년 안양 LG치타스가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두 팀은 2013년 시즌에서 10년만에 신생팀으로 만난 이후 양팀 팬들간의 응원전은 경기만큼이나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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