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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중동 새마을부녀회… 공금 성격 기금 횡령 의혹 ‘유야무야(有耶無耶)’
관리감독해야 할 부천시 새마을부녀회는 기금 회수 의지없이 공문만 시행
일부 회원 반환된 기금조차 회수 안하고 경찰 조사 결과 기다리는 꼼수
해당 동(洞)과 부천시는 민간 영역 이유로 ‘나 몰라라’ 진상 조사 회피  
더부천 기사입력 2020-04-20 18: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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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난 2월초 해체된 부천시 중동새마을부녀회가 해체 과정에서 자체 회비 외에 지역사회에서 모아진 기부금 성격의 기금을 쌈짓돈처럼 사용해 내부 회원간 물의가 빚어진 것과 관련(▶관련기사 클릭), 관리감독을 해야 할 상급 단체인 부천시 새마을부녀회의 공금 회수 조치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자체 정화(淨化) 능력은 물론 뒷수습조차 유야무야(有耶無耶)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상급단체인 부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중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자체 회비처럼 사용한 공금 성격의 기부금(기금)에 대해 문제를 삼은 회원에게 일부 회수 조치가 이루어진 것처럼 공문을 보냈으나 전혀 회수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또다시 3월 5일까지 공문을 보내 회수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그마저도 흐지부지 됐고, 회수 조치 공문을 시행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입장으로 돌변하면서 쌈짓돈처럼 사용한 공금 성격의 기금을 회수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기금 회수 조치를 위한 공문 시행조차도 정상적인 절차를 밟은 것인지, 아니면 부천시 새마을부녀회 사무국장이 독단으로 공문 작성을 시행한 것인지 모호할 정도로 공문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더부천> 취재에 몇 차례 전화 통화가 이루어진 후에는 아예 전화조차 받지 않으면서 공문 시행 및 후속 조치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과는 전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소인과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에서는 코로나19와 제21대 총선 시기와 맞물려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흐지부지 끝날 것이라는 예단(豫斷)이 해체된 중동 새마을부녀회들간에 흘러나오면서 쌈짓돈처럼 사용한 공금 성격의 기금 회수조치마저도 불투명한 실정이어서 무성만 뒷말을 남기고 있다.

실제 중동 새마을부녀회가 해체 수순을 밟는 과정에서 자체 회비처럼 공금 성격의 기금을 회원 상품권 지급 80만원(2019년 12월 12일), 회원 의류 구입 56만원(2019년 12월 24일), 회장 및 임원 현금 지급(회장 20만원, 임원 5명 70만원, 12월 28일) 등 쌈짓돈처럼 쓴 내역은 이미 드러나 있지만, 이들 회원들은 다수의 의견으로 사용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부천시 새마을부녀회는 문제를 제기한 회원에게 지난 2월초 보낸 공문을 통해 “중동 새마을부녀회는 공금인 기금을 회장 및 임원진에게 부적절하게 집행한 90만원을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마저도 회수 조치가 되지 않은데다, 중동 새마을부녀회 기금 통장 2019년 11~12월 사용내역서를 보면, 적어도 239만원이 남아 있어야 하지만 지난 2월 14일까지 총무가 보관중인 기금 통장에는 35만4천366원만 남아 있고, 그 이후로도 기금 통장에는 회수 조치된 기금이 입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기금 씀씀이에 대한 말썽이 불거지면서 일부 회원들이 반환한 금액도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금 통장에 입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제 과정에서 공금 성격의 기금을 마치 친목 모임의 자체 회비처럼 사용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고발인 조사를 지난 2월 중순 마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에서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정에서 해당 동(洞)과 부천시는 이같은 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인지를 하고도 민간 영역에서 빚어진 사안이라는 이유로 ‘나 몰라라’식으로 진상 조사를 애써 회피한 채 중동 새마을부녀회의 상급단체인 부천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처리하기만을 떠넘기다시피 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단체에 대한 온정주의를 앞세워 이중적인 잣대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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