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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유시장, 상인회장 선출 둘러싸고 자격 논란 불거져
회장 후보 자격요건 중 사업자등록 보유기간 3년ㆍ5년 결론 못내려
임시총회 개최 않고 5년 결정 선관위 구성 회장 연임 속전속결 처리 
더부천 기사입력 2020-03-16 12: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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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서 가장 많은 점포수(312개)와 상인(500여명)을 보유한 부천자유시장이 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자격 논란이 불거지면서 내부 갈등에 휩싸여 자칫 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부천자유시장 1구간, 2구간, 3구간 감사 3명은 어제(15일)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 상인회장이 불법적으로 추진한 내용 및 화징직 연임 결정 과정에 절차상 뮨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감사보고서를 배포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 감사가 배포한 감사보고서(2018년 3월~ 2020년 3월 13일)에 따르면 현 회장은 이사회 동의를 거치지 않고 체육대회 기념품인 앞치마를 430만원 이상 금액으로 집행했고, 상인회에서 매월 5만원씩 주민자치위원회 회비로 지출하는데 대산동으로 행정구역이 통합됐는데도 11개월간 55만원의 공금을 지출했다.

또 상인회 경조사시 조사에만 조의금 10만원을 지출토록 돼 있는데, 경사에도 40만~50만원이 지출됐고, 모 방송사 보도사진 앨범집(1권당 19만원 3권= 57만원)을 이사회 동의없이 무단 집행했으며, 2019년 11월 정기 이사회에서 밝혀진 내용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에서 상인회원들께 여름 티셔츠를 지급하면서 남은 수벌의 티셔츠를 임의로 상품권으로 교환했고,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에서 진행한 3천만원으로 추정되는 부천자유시장 내 기둥 색조 페인트 공사를 친구에게 의뢰해 시공했다고 지적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문제점으로 인해 상인회장과 면담에서 회장직(7대) 임기가 만료되면 책임을 통감하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마무리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같은 약속은 회장 선출 과정에서 지켜지지 않았다.

부천자유시장은 회장 선출에 있어서 후보의 자격요건 중 사업자등록 보유기간을 3년으로 할 것인지, 5년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정기총회에서 결론을 못내려 임시총회에서 찬반을 물어 의결하기로 하고 날짜를 조정이었는데, 현 회장은 임시총회를 하지 않고 임의대로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자등록 보유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지난 3월 2일 상인회장 후보 모집 공고를 냈다.

이에 대해 1구간, 2구간, 3구간 감사 3명은 임시총회에서 의결되지 않아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 회장이 연임을 위해 자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사업자등록증을 유효하지 않은, 이른바 ‘죽은 사업자 등록증’을 제출했고, 다시 제출한 사업자등록증에는 ‘정정 사유가’가 있어서 중간에 어떤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므로, 정정 사유가 무억인지 해명할 것을 요구했으나, 현 회장은 “말 할 수 없다”고 하고 있어 이 부분을 꼭 밝혀야 하며, 이는 회장 후보자의 의무이고 상인회 회원들이 알야야 할 권리라고 지적했다.

이들 감사는 현 회장 연임 과정에서 불거진 모든 문제점과 잘못을 부정하고, 타인을 비방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감사보고서를 작성했고, 앞으로 투명하고 단합된 상인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부천자유시장의 주인은 상인이며, 회장 개인의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부천자유시장 상인회 회장 임기는 2년이며, 한번 연임이 가능하고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부천자유시장 상인회의 월회비는 2만7천원으로, 상인 수가 500여명이어서 월 회비만 135여만원, 연회비는 1천620여만원에 달한다.

현 회장은 임원 15명 중 우의적인 편에 선 9명으로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뒤 연임을 확정한 상태로, 이같은 회장 선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측에서는 상인회장직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기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부천시 관내 전통시장 18곳의 상인회장 선출에 따른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점은 또다른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촉각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인터넷 더부천(thebucheon.com)의 후속 보도가 곧 있을 예정이다.

<인터넷 더부천은 모든 기사에 대한 반론 기회가 활짝 열려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메일: storm@thebucheon.com, 010we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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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유시장, 상인회장 선출 논란… 까다로운 후보 자격조건이 갈등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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