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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30명… 29번 환자 접촉자 114명ㆍ28번 환자 퇴원 17일 오후 2시 브리핑
완치 10명ㆍ20명 격리 치료… 7천890명 검사ㆍ7천313명 음성ㆍ408명 검사중 
더부천 기사입력 2020-02-17 14: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42


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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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7일 오후 2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번째 환자(31세 중국 국적 여성, 2월 10일 확진)는 격리 입원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이날 오후에 격리해제돼 완치 환자는 10명으로 늘어나고, 20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의사환자 신고(누계)는 8천171명이고, 8천14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7천733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40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추가 확진 환자로 확인된 30번째 환자(68세 한국인 여성)는 29번째 환자(83세 한국인 남성, 2월 16일 확진)의 배우자로 29번째 환자 접촉자 대상 검사를 통해 확진돼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며, 환자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번째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와 관련,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29번째 환자는 2월 15일 흉부 불편감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으며, 안암병원 응급실 내에서는 ‘코로나19’를 의심한 즉시 신속하게 격리가 이뤄졌다. 다만, 현재까지 접촉자 76명(의료진 및 직원 45명, 환자 31명 포함 )이 확인돼 자가격리 및 1인실 격리 등 조치 중이다.

29번째 환자는 2월 5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이 발생했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의료기관, 약국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29번째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2월 5일= 14시 50분경 서울시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신중호내과의원, 지봉로 61-1) 방문, 15시 10분경 종로구 소재 약국(보람약국, 종로 326) 방문, 15시 20분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지봉로 29) 방문.
▲2월 6일= 이동 경로 확인 중.
▲2월 7일= 14시 20분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신중호내과의원) 방문.
▲2월 8일= 11시 30분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11시 40분경 종로구 소재 약국(봄약국, 지봉로 37-1) 방문.
▲2월 9일= 이동 경로 확인 중.
▲2월 10일= 09시 50분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10시 15분경 종로구 소재 약국(보람약국) 방문.
▲2월 11일= 11시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2월 12일= 10시 50분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11시 5분경 종로구 소재 약국(봄약국) 방문.
▲2월 13~14일= 이동 경로 확인 중.
▲2월 15일= 11시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11시 45분경 성북구 소재 의료기관 응급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방문, 16시경 음압격리실로 이동.
▲2월 16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진단검사 확대를 통한 환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ㆍ의료기관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과 취약시설 보호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ㆍ의료기관 감염 사례 차단에 집중할 시기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싱가포르ㆍ일본에서는 해외 여행력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코로나19’의 특성상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빠르게 전파를 일으킬 수 있어 지역사회 감염 위험성이 상존하고, 특히 환자나 어르신들이 많은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이러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외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료진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사례정의를 개정(2월 7일부커)한 바 있으며, 원인 불명 폐렴 등으로 입원 중인 환자에게도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진단검사를 적극 시행할 수 있도록 추가 지침 개정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호흡기 감염병 관련 감시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13개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에서 2월 18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참여기관 확대도 추진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체계’ 에도 2월 18일부터 검사항목에 ‘코로나19’를 추가하고, 기관 확대를 추진해 지역사회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긴급 연구과제도 공모한다.

국내에서 확보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원천 물질을 바탕으로,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항체 후보 물질이나, 확진자 대상 면역학적 특성 연구 등 총 4개 과제를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 지역 방문객, 일반 국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국가나 지역을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입국 후 14일간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에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줄 것과,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자차(自車)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들은 환자의 여행력, 의심환자 접촉력 등을 문진시 반드시 확인하고, 호흡기 질환자를 진료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를 착용하며 필요시 우선 격리 후 ‘코로나19’ 검체를 채취를 하는 등 선별진료 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반 국민은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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