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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최근 14일내 중국 우한 입국자 3천23명 전수조사 실시
4번째 환자 귀국 후 버스 이용·병원 방문…172명 접촉 
더부천 기사입력 2020-01-28 14: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84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어제(27일)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상향함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증상기에 입국(중국 외 국가로 유입된 사례 중 검역단계에서 인지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50건 중 7건 수준)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에 확인해 조치하기 위해 지자체별 선별진료소(28일 현재 288곳 운영)를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 인력도 추가 확보하고 ‘자주 묻는 질문’은 지자체별 주민콜센터에 배포해 대기시간 단축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확진 또는 의심환자 입원에 필요한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은 현재 29개 병원에 161개 병실을 운영중이며, 의심환자 신고 증가에 대비해 지역별 거점병원 및 감염병 관리기관 등의 병상도 동원 가능토록 준비하고, 필요시 감염병 관리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등 단계별로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 기술과 자료를 제공해 이르면 2월초부터 현장 활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도 실시한다.

현재까지 출입국 기록 등으로 파악된 우한공항에서의 입국자는 총 3천23명(내국인 1천166명, 외국인 1천857명)으로, 지자체 및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 함께 일괄 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한에 다녀온 내국인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 국가 지정 입원 치료병상에 이송해 격리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외국인은 출국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국내 체류자의 경우 경찰청 등과 협조해 조사를 추진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네 번째 환자(55세 한국인 남성)의 역학조사 확인 내용도 공개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172명이고, 가족 중 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돼 격리조치 후 검사를 시행했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네 번째 환자는 지난 20일 우한발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후 공항버스(오후 5시 30분경 8834번)를 이용해 평택 송탄터미널로 이동해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21일에는 평택 소재 의료기관(365 연합의원)에 내원했고, 당시 의료기관 전산시스템(DUR)을 통해 우한 방문력이 확인돼 환자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으나 의료기관측은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하며, 자차를 이용해 귀가해 22~24일까지 자택에서만 머물렀다.

25일에는 발열 및 근육통 등으로 평택 소재 의료기관(365 연합의원)에 재차 내원해 우한 방문력을 밝히고 진료를 받아 능동감시를 실시했으며, 26일 근육통 악화 등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네 번째 환자가 입국시 탑승한 항공기, 공항버스, 방문 의료기관은 모두 환경소독을 완료했ㅇ르며, 28일 오전 10시 현재 총 116명에게 검사가 이뤄졌고, 4명 확진, 1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며, 97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모두 격리 해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으로부터 입국 이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외 활동을 삼가고,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의 상담을 먼저 받은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관리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의료기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해외 여행력 확인, 선별진료소 운영, 의심환자 진료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를 재차 당부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 문의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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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자 진료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의심되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선별진료 철저(여행력 문진 및 DUR 활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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