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목련 꽃망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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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5-01-28 12:2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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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심 곳곳 목련나무마다 겨우내 하얀 솜털로 감싼 듯한 꽃망울이 차츰 부풀어 오르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목련 꽃망울마다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가득 담겨 있다. 다음주 수요일(2월4일)이 24절기 중 첫번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다. 201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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