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고추좀자리의 우아한 고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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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10-13 15:3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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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명한 가을 날씨에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13일 오후 부천 중앙공원 습지 바위에 고추좀자리가 앉아 있는 모습이 우아한 고독과 사색을 즐기는 듯하다. 섬세하게 짠 듯한 투명한 4개의 날개와 보석을 빚어놓은 것같은 곁눈, 빨간색 꼬리가 인상적이다.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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