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트

자연ㆍ풍경
동ㆍ식물
눈(雪)
사진

독자마당

공지사항
알짜정보
독자투고
기사제보
홈 > 포토 베스트
탑배너

꽃샘추위와 지새우는 밤 목련화
 
더부천 기사입력 2010-04-15 00:5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773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에 활짝 핀 목련화는 어둠 속에서도 희다. 가로등 불빛에 비친 목련 꽃잎은 희다 못해 시리다. 2010.4.15.

| AD |

꽃샘추위가 매서운 밤에도 목련화는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꽃은 한번 피우면 꽃잎을 접지 않는다. 떨굴지언정.


△자정을 넘긴 시간 소담스럽게 목련화 핀 주택가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불빛이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어둠이 가시면 목련화는 아침 햇살처럼 더욱 눈부시다.

AD

배너

AD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연분홍 철쭉 화사한 도심
철쭉의 계절… 붉어도 너무 붉다
도당산 벚꽃 야경
원미산 진달래동산 연분홍 물결
<새봄 부천의 명소> 도당산 벚꽃동산
댓글쓰기 로그인

포토 베스트
· 부천FC, 전남과 2-2로 비겨… 리그 6위..
·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운영 조례안..
· ‘경기형 과학고’ 부천·성남·시흥·..
· 부천교육지원청, ‘초등 미디어 리터러..
· 한국만화박물관, 누적 관람객 400만명..
·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가격 인상, 경기..
· 치매환자 100만 시대… 경기도 46개 치..
· 경기도, 5월 9일 ‘입양의 날’ 기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