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활짝 핀 가죽나무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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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07-04 15: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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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인천지법 부천지원과 인천지검 부천지청 부근에 가죽나무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 소태나무과의 낙엽 교목인 가죽나무는 가짜 죽나무라는 뜻으로, 꽃말도 ‘누명’이다. 20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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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원산지인 가죽나무는 땅의 종류나 비옥도에 상관없이 잘 자라고 빨라 자라며 대기오염에도 잘 견디고 곤충,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가로수로 애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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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나무는 옻나무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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