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8.22: 현대-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총 6천612만㎡ 개발 합의서 체결

-2002.11.20: 북한, 개성공단지구법 제정
-2002.12. 8: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통관, 검역, 통신합의서 체결
-2002.12.27: 통일부, 현대·토공 협력사업자 승인

-2003.6.30: 개성공단 1단계 건설 착공식
-2003.8.20: 남북 사이의 투자 보장 등 4개 경협합의서 발효

-2004.1.29: 남북 당국, 개성공단·금강산 출입 및 체류합의서 체결
-2004.4.13: 현대·토공-북한 개성공단 330만㎡ 토지임차료, 지장물 보상비 등 계약 체결
-2004.4.23: 통일부, 1단계 330만㎡ 협력사업 승인
-2004.5.18: 토공, 시범단지 9만3천㎡ 분양 공고
-2004.6.14: 시범단지 입주계약 체결(23개 기업 및 1개 기관)
-2004.10.5: 개성공단사업지원단 출범
-2004.10.20: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개소
-2004.12.15: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

-2005.8.1: 토공, 본단지 1차 16만9천㎡ 분양 공고
-2005.11.22: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북측 협력부 근무 시작
-2005.12.5: 본단지 1차 입주기업 공장 건축 시작
-2005.12.28: KT, 개성공단 통신공급 개시

-2006.5.22: 북한측 통행검사소 신축건물 개소
-2006.5.31: 1단계 330만㎡ 토지조성공사 완료
-2006.10.31: 시범단지 23개 입주기업 완전 가동
-2006.11.21: 북한근로자 1만명 고용 돌파
-2006.12.21: 한전, 10만㎾ 남북 송전선 연결

-2007.1.30: 총생산액 1억달러 달성
-2007.4.30: 토공, 본단지 2차 175만㎡ 분양 공고
-2007.5.25: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2007.9.30: 공단 입주기업 누적 생산액 2억달러 달성
-2007.10.4: 남북 정상간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를 위한 선언' 합의
-2007.10.16: 개성공업지구 1단계사업 부지 조성 준공식
-2007.11.5: 북한근로자 2만명 고용 돌파
-2007.12.11: 南문산~北봉동 구간 경의선 열차 운행 시작
-2007.12.31: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출범

-2008.3.24: 북, 남측 당국 인원 전원철수 요구
-2008.3.27: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상주 남측 당국자 11명 전원 철수
-2008.6.22: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변인 담화, 남측의 ‘3통 합의’ 불이행으로 개성공단 위기 조성 주장
-2008.6.24: 北서해지구 군사실무 책임자, ‘공단→ 남측’ 인력·물자의 통행시간 제한 통보
-2008.7.4: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3만명 돌파
-2008.10.2: 남북군사실무회담 북측 대표단,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대북 전단 살포로 개성공단 사업 등에 부정적 영향’ 경고
-2008.11.6: 北국방위원회 정책실장인 김영철 중장 등 군부 조사단 6명, 개성공단 현지 실태 점검
-2008.11.12: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 전통문 ‘12월1일부터 1차적으로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육로통행을 엄격히 제한, 차단’ 통보
-2008.11.24: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12월1일자로 개성관광 전면 차단 및 개성공단·금강산관광지구의 남한 당국관련 기관.기업 상주 인원 및 차량 선별 추방 입장 통보
-2008. 11월중: 공단 입주기업 누적 생산액 5억달러 돌파
-2008.12.1: 개성공단 상주 체류 인원 880명으로 제한하고 남북통행 시간 대 및 통행허용 인원을 축소하는 등 내용의 12.1 조치 시행

-2009.3.9~20: 북, 키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기간 3차례 걸쳐 육로통행 차단
-2009.3.30: 북, 개성공단 현대아산 직원 현대아산 유성진(44)씨 ‘탈북 책동·체제비난’ 등 혐의로 억류.조사 개시
-2009.4.16: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개성공단 운영 관련 중대 문제 통지하겠다’며 남측 당국자 초청
-2009.4.21: 남북 당국자 개성서 접촉
-2009.5.4: 북, 남측에 6일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접촉 제의
-2009.5.5: 정부, 북에 ‘6일 접촉’ 불가 통보
-2009.5.8: 정부, 북에 15일 오전 10시 개성실무회담 개최 제의
-2009.5.9: 북, 남측에 12일 회담 개최 역제의
-2009.5.11: 정부, 북에 15일 회담 개최, 유씨 문제 의제 포함 의사 전달
-2009.5.12: 남측 관계자 3명 개성공단 방문..남북, 개성공단서 사전 실무접촉
-2009.5.13: 남측 관계자, 북에 실무접촉 제의- 북, 거부
-2009.5.14: 정부, 북에 회담 대표자 명단 전달- 북, 접수 거부
-2009.5.15: 정부, 북에 18일 회담 개최 제의
-2009.5.15: 北, 남측에 ‘개성공단 관련 법규·계약 무효’ 통보
-2009.6.8: 개성공단 의류업체 스킨넷 입주업체 중 처음으로 철수 결정
-2009.8.1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방북으로 현대아산 유성진(44) 씨 억류 136일 만에 석방
-2009.8.17: 현정은 회장, 7박8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귀환. 현 회장은 북측과 ‘개성관광 재개와 개성공업지구 사업 활성화’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
-2009.9.1: ‘12.1 조치’ 해제에 따라 경의선 육로 통행 정상화
-2009.10.9: 개성공단 분양권 전매 제한 폐지

-2010.5.24: 정부, 천안함 관련 5.24조치 발표로 개성공단 신규 투자 금지
-2010.5.26: 北,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시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전면 차단 조치 경고
-2010.5.27: 北 인민군 총참모부, 남북협력교류 관련 군사적 보장조치 전면 철회 발표
-2010.11.24: 정부, 연평도 포격사건에 따라 개성공단 방북 일시 금지

-2011.1.12: 北,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개성공단 실무회담 개최 등 통지

-2012.10: 北, 개성공단 8개사에 총 16만달러 과세 일방 부과

-2013.3.27: 北, 개성공단 입·출경 채널로 사용된 남북간 군 통신선 차단
-2013.3.30: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존엄 훼손시 개성공단 폐쇄 발표
-2013.4.3: 北 미동의로 개성공단 근로자 출경 금지, 입경만 ‘허용’ 발표.